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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몰, 전시부터 할인까지 설 프로모션 활발

롯데 루미나리에·아쿠아리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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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2.10 09:31:44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전경.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몰이 설 연휴를 맞아 전 연령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는 빛의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로 꾸며진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밝히는 빛의 터널과 고딕풍의 구조물은 가족 및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절 인생샷 명소로 변신한다.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루미나리에 방문 인증샷을 해시태그(#롯데루미나리에)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후 롯데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에 응모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인증샷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지난해 말 공개한 신규 해양 생물 카피바라를 만날 수 있다. 설 연휴 동안에도 카피바라의 생태 설명회 ‘오물오물 먹방시간’(오전 11시, 오후 3시)를 지하 1층 카피바라 수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설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준비했다. 13~18일 바다사자가 아쿠아리스트와 함께 관람객에게 새해 인사를 올리는 ‘바다사자 생태 설명회’(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30분)와 메인 수조 안에서 아쿠아리스트가 명절 인사를 전하는 이벤트(오후 2시, 4시 30분)를 진행한다. 이 밖에 매일 오후 4시 30분에는 ‘펭귄 건강검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정답자에게 부적 선물을 증정한다.

전망대 서울스카이도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국악 버스킹’ 공연을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전개한다. 오후 18시부터 노을이 진 서울 파노라마 뷰를 배경으로 국악을 듣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아기 펭귄. 사진=롯데월드

문화 예술 관람과 쇼핑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뮤지엄은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전시 티켓을 1+1으로 제공한다. 관람 후 롯데뮤지엄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콘서트홀 티켓 또는 타샤 튜더 전시 스티커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기념해 이름에 ‘ㅂ, ㅇ, ㄴ’ 초성이 포함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이달 한 달간 진행한다. 고객 이름에 해당 초성이 하나 포함될 때마다 5000원의 LDF PAY를 증정한다.

롯데마트·슈퍼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진행한다. 본 판매 기간 동안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혹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마트·슈퍼는 행사 품목에 따라 최대 30% 할인, 엘포인트 회원 추가 할인, 덤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모두 연휴 기간 정상 영업한다. 롯데월드몰은 설날 당일만 평소보다 늦은 12시에 롯데마트 월드타워점은 11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은 16일, 17일 양일간 휴무다. 롯데뮤지엄은 설날 당일, 롯데콘서트홀은 13일부터 16일까지 휴관이다. 자세한 영업 일정은 롯데월드타워·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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