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동반성장 데이’를 열었다.
2023년부터 진행한 이 행사는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와 관계자 등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김범 구매실장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납품 대금 연동제를 운영해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약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표준 하도급 계약서 도입 △파트너사 기술 보호 체계 운영 △아이디어 제안 제도 및 성과 공유 △파트너사 고용·복리후생 지원 △ESG 경영 컨설팅 △산업안전 지원 프로그램 등 파트너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한 동반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 같은 동반성장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 11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