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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호 21구역 수주… ‘1조 클럽’ 가입

16개 동, 1242세대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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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6.02.10 16:08:53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마수걸이 수주 3주 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082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 아파트 16개 동, 총 1242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6242억원.

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금호 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에 롯데건설이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서울 성동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해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청담과 잠실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잇달아 성공켰다. 최근에는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입찰참여를 공식화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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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호 21구역  재개발  1조 클럽  성수 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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