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공모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

  •  

cnbnews 안용호⁄ 2026.02.10 16:43:46

대구생활문화센터 전경. 사진=대구생활문화센터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속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를 대상으로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역 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은 광역과 기초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문화 공간에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의가 있다.

공모 참여 대상은 구․군 생활문화센터 운영 주체인 문화재단 또는 구․군청이며 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기획력에 중점을 두고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계획에 구․군 생활문화 자원 조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해서 「우리동네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모는 비경쟁 방식으로 선정 여부가 아니라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성격으로 생활문화 거점공간 활성화와 구․군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함이다. 1개 자치구에서 구․군청과 문화재단이 중복신청은 할 수 없고, 중복 신청일 경우 문화재단에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 운영 방식과 규모에 따라 최대 15,000천 원을 지원한다.

문화예술본부 방성택 본부장은 “지역 내 구․군 생활문화센터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만큼, 사업 현장과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일상 속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개인의 삶에 문화적·사회적 가치 확산 등 다양한 시너지를 발휘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대구생활문화센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