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2.12 09:20:03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월 13일(금)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은 2023년 9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를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만 총 9회에 걸쳐 368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273개 전통시장 점포에서 약 1,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2월 캠페인은 ‘설맞이 장보기 대첩’이라는 부제를 달고 전통시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에 맞춰 임직원 참여를 확대한다.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구야 시장가자’는 중구 도시브랜드인 ‘이순신1545중구’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례적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