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 광고를 선보이며 글로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1일(한국시간) ‘갤럭시 언팩 2026’ 초청장을 공개한 직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3D 옥외 광고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입체감 있는 3D 영상으로 구현됐으며,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갤럭시 AI’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글로벌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개최하고 차세대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진행되는 3D 옥외 광고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AI 경험을 미리 선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대감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