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한국가이드스타(이사장 최중경)의 ‘공익법인 평가’에서 만점인 최고등급 별 3개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가이드스타는 국세청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책무성·재무 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투명성·책무성과 재무 효율성 등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주요 항목인 △공시서류·회계감사보고서 공개 △기부자 개인정보처리 정책 △임원 권한과 보수 규정 △비용지출과 모금 효율성 등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국민 성금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집행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법정 재난 구호 전문기관으로서 높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