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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 경제적 장벽 없는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 프로젝트 제안

강남구의회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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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2.27 16:41:30

윤석민 의원. 사진=강남구의회

서울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이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결혼식 비용과 장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 도움받지 않고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들과 다문화가족, 탈북민 등의 민원을 접했다며, 경제적 장벽 없는 ‘강남형 행복출발 공공예식장’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강남구민회관, 문화예술 공연장, 체육시설, 각 동 주민센터의 다목적 공간 등 구립 시설 활용이 가능해, 추가적인 대규모 건립비 없이도 공공예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관련해 윤 의원은 “첫째, 지원 대상의 폭을 합리적으로 설정해야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인, 다문화 가정, 탈북민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스스로 자립하려는 청년 부부까지 단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구립 시설 대관료 감면 또는 면제, 기본 음향·조명 지원 등을 포함한 최소 비용 예식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기업 및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하여 합리적인 비용의 ‘공공 스몰 웨딩’ 모델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강남의 품격을 담아야 한다. 과도한 비용 경쟁이 아니라, 간소하지만 의미 있고 품격 있는 예식을 통해 강남이 청년의 출발을 함께하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관련태그
강남구의회  윤석민  공공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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