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제일약품·제일파마홀딩스, 정기주총 개최…실적 보고·이사 선임 의결

제일약품 수익성 개선…제일파마홀딩스 체질 개선 통한 흑자 전환

  •  

cnbnews 한시영⁄ 2026.03.25 10:30:52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과 제일파마홀딩스가 2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안건 등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672억원, 영업이익 207억원, 당기순이익 320억원을 기록하며 제품 중심 매출 구조 확대와 매출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주요 경영 성과를 보고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성석제 이사와 한상철 이사가 재선임됐고, 김성훈 사외이사는 신규 선임돼 감사위원도 맡게 됐다. 김왕성 사외이사도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성석제 제일약품 대표이사는 “제일약품은 상품 중심 구조에서 자사 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로 재편하며 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약 자큐보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일파마홀딩스도 이날 주주총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576억원, 영업이익 387억원, 당기순이익 346억원의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자회사 제일약품의 수익성 개선과 사업 구조 효율화가 실적 회복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사 선임에서는 문봉희 이사와 이주현 이사가 재선임됐고, 민경률 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전승배 사외이사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재선임됐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지난해 제일파마홀딩스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이루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관련태그
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  주주총회  이사선임  흑자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