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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 SK그룹, “생명과학에서 미래 먹거리 찾…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월 28일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열린 ‘2008 CEO 세미나’에 참석해 “거센 변화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할 좋은 기회로 도전과 패기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라며 “SK가 글로벌리제이션과 신성장동력 창출이라는 그룹의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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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LG그룹, 신재생에너지로 신성장동력 육성…
LG그룹이 태양광·LED 등 그린 비즈니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지난 9월 중순 정부가 주최한 그린 에너지 발전전략보고회에서 “세계 그린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태양전지와 LED 사업을 차세대 친환경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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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 GS그룹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사업에 중점
GS그룹은 2010년까지를 회사의 비전 달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올해부터 신(新)성장동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시작했다. 특히, ‘미래의 먹을거리’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환경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 모임에서 “경제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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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 포스코
포스코의 차세대 신성장동력의 또 다른 축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그린’에 주목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연료전지 사업이다. 포스코는 지난 2003년부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포스텍 등과 함께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9월 포항 영일만 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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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 현대·기아차그룹, 미래형차 신기술 개발…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차세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10월 28일 남양연구소에서 친환경차량 시승행사를 갖고 차세대 핵심 기술인 전기·전자 및 환경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획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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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념 한국 10대 그룹] 한화그룹, 대우조선해양 앞세워 재계9위…
한화그룹의 2009년 최대 성장동력을 선택하라면 단연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꼽을 수 있다. 그 동안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에 주력해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모든 신경을 곤두세울 정도로 대우조선해양은 큰 관심거리였다. 포스코와 치열한 경쟁 끝에 대우조선해양의 주인인 산업은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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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 세계적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
“최근의 세계적인 경제위기는 전통 제조업을 기반으로 했던 1929년의 미국 대공황 때와 완전히 다르다. 이제 ‘새 안경’을 쓰고 세계를 봐야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장담하긴 어렵지만 향후 1~2년 정도면 완화되리라고 기대한다.” 11월 27일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 중앙일보, 비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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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대군’ 노건평 ‘친노게이트’ 몸통?
“만사형통(萬事兄通), 모든 로비는 형님으로 통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이 검찰의 수사선상에 잇달아 올라 참여정부 실세에 대한 전면 수사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종착지는 노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 씨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 노 씨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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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북 딜레마 ‘첩첩산중’
북한이 11월 24일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와 입주기업협의회·코트라·현대아산· 국방부·안동대마방직·아천 등 7개 단체에 각각 전화통지문을 보내고 12월 1일부터 이행할 대남 강경조치들을 통보하는 등 대남 압박 조치들을 단행함에 따라 악화일로를 걷던 남북관계가 또 다시 중대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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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에 분열까지…민주당 개혁론·해체론으로 갈등
민주당이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와 여당의 위기대처 능력에 대한 국민적 신뢰 상실과 실정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연일 투쟁으로 맞서던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을 검찰 구속으로 내준데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노건평 씨가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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