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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담그면 쉽게 못나오는 사우나!
애니메이션 메이커 이명하 씨(35)가 2030세대를 위해 초감각 직장생활백서 을 펴냈다. 은 비주류 히어로인 주인공 사우나맨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악당 알럭스와 맞서는 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그 과정에서 사우나맨이 느끼는 스트레스와 생각들이 마치 현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느끼는 감…
깃발 유혹 뿌리치고 그린 정중앙 노려라
김맹녕 골프 칼럼니스트 / 한국의집 관장 골퍼들은 누구나 그린을 공략할 때 핀을 조준하여 공을 치고 싶어 한다. 골프는 이 세상에서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식·기업경영·골프’ 3가지 중의 하나이다. 어느 골퍼를 막론하고 언제나 핀 옆에 공을 붙일 것으로 생각하고 샷을 날리나, 공은 엉…
“동물이 행복한 동물원으로 오세요”
“동물이 행복을 느끼고 움직이고, 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동행’ 동물원을 보여주자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올해 개원 100주년을 맞아 지난 1일 선진국형 신(新)유인원관(Ape Jungle)을 새로 연 서울동물원 윤정상 동물기획팀장의 말이다. 그가 말하는 ‘동행’의 의미는 세 가…
여성이 운전하고 여성만 타는 ‘핑크 택시’언제쯤 운행하나
행정안전부·국토부 등이 11월부터 여성 전용 ‘핑크 택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지만, 과연 약속대로 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택시 손님 중 남자가 더 많고 또 여성 운전기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에서, 과연 여성 운전기사가 몰고 여성 손님만 태우는 핑크 택시가 출범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
대학로에 사람잡는 돌 허방
서울 혜화동 대학로. 수많은 공연장·음식점·주점이 몰려 있어 들뜬 젊은이들이 활보하는 거리다. 그런데 최근 이 대학로 보도에 ‘돌로 만든 허방’이 설치됐다. 아무런 위험 표시 없이 도보를 따라 길게 깊이 50cm의 각진 돌 도랑이 파인 것이다. ‘도심 실개천 만들기’ 사업의 첫 작품으로 물길이…
3D 입체영화 안방에서 본다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열린 2009 한국전자산업대전은 디스플레이, 그중에서도 3D 입체 디스플레이를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세계 디스플레이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과 LG는 이 전시회에서 애니메이션·영화·게임 같은 콘텐츠를 가정에서 3D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3D TV를 공개해 관람객들을 끌…
치고나오던 CMA, 은행 반격에 주춤
은행과 증권사의 월급통장 쟁탈전이 치열하다. 금융권에서는 높은 금리와 다양한 부가 혜택을 내세운 CMA(종합자산관리) 상품을 내세우며 지난해까지 꾸준한 성장을 보여 왔다. 그러나 금융위기가 닥치며 금리가 떨어지고 은행권에서 급여통장 금리를 높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바람에 CM…
도요타 맹렬 기세…현대 “올테면 와봐!”
캠리를 비롯한 도요타 자동차의 국내 상륙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도요타가 국내 시장에 중형 세단 캠리를 비롯한 차량 4종류를 내놓은 뒤 열흘 남짓 만에 500대가 팔리는가 하면, 예약 판매도 4000대를 넘는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이다. 500대는 도요타의 한 달 판매 목표치다. 올해 전체적…
외환은행 래리 클레인 행장, ‘산업포장’받아
외환은행의 래리 클레인 은행장이 지난 5일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신박제) 주관으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09년 외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9년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투자를 통해 생산·수출·고용 등에…
신규분양? 보금자리? 미분양? 무얼로 고를까
대규모 신규분양과 보금자리주택으로 정신없었던 2009년 가을 분양시장이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최근 신규분양이나 보금자리주택 중에서 일부 인기 지역만 흥행몰이를 하는 양극화 현상이 짙어지는 가운데, 개발 호재가 뒷받침하는 지방 등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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