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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훈 “요리처럼 따끈한 연극 올립니다”
현재 공연 시장은 뮤지컬이 대부분 점령하고 있다. 연극이 부흥기인 시절도 있었지만 어렵고 무겁다는 인식 아래 뮤지컬을 선호하는 관객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연극의 입지가 예전보다 줄어든 셈이다. 이런 가운데 김제훈(37) 연출 겸 조은컴퍼니 대표는 “연극이 좋다”는 뚝심 아래 꾸준히…
코스트코는 한국인 무시하는 것 아냐…영업정지와 민족주의 섞지 말아야
일요일 영업 제한 조치에 대한 코스트코의 ‘무시’에 대해 서울시가 집중단속을 통해 일부 영업정지 조치를 내린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 시민을 위한 행정당국의 조치를 특정 업체가 뚜렷한 이유 없이 무시했으니 행정당국 입장에서 행정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축산물 보관 과…
정진국 연출 “달콤살벌 연애경험 담았어요”
세상 모든 남녀 사이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연애다. 알콩달콩한 사랑은 핑크빛으로 피어나 마음을 들뜨게 하지만 잔인한 이별은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정진국(37) 연출은 이처럼 단순하지만 그렇기에 모든 사람이 공감하기 쉬운 연애를 달콤하고도 살벌(?)하게 무대 위에 올렸다. 정 연출…
[이강숙 건강 칼럼]운동 안 하면 대장 용종 9배
대장암은 한국인이 잘 걸리는 주요 5대 암 중 하나로서, 지난 2011년 발표된 ‘2009 국가 암 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 환자 중 13%를 차지한다. 성인의 3명 중 1명에게서 5대 암 중 하나인 대장암의 전구단계로 알려진 대장 용종이 발생하며,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발생 위험…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 18] 부처골~공릉천~송강마을~월산대군…
가을이 왔다. 산색(山色)도 변해가고 억새와 갈대도 꽃을 피워 바람에 날린다. 가볍게 산길도 걷고 작은 강만큼 탁 트인 개울 길을 걸어 옛절터를 찾아 가는 길, 거기에서 아픈 사랑의 자취도 만나고 역사의 정(情)없음도 확인하는 길, 오늘은 그 길로 떠나 본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_ 롯데그룹 편 2화]80년대 반값 땅불하로 특혜…
1967년 4월 3일 신격호는 국내의 (주)롯데와 롯데화학공업사를 해산하고 새로 자본금 3000만 원을 투자해 롯데제과(주)를 설립하였다. 기능직 사원 350명과 일반직 사원 150명 등 500여명의 중견기업으로 출발했는데 신격호는 사장을, 막내 동생 준호가 기획실장으로 제조와 영업을 총괄하였다.…
[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퇴직 후 떨어진 날벼락…계속적 거래와…
건설 회사의 이사로 재직하던 A씨는 시멘트 공급 업체인 B회사와 건설회사 간의 계약에 대하여 연대보증을 해준 사실이 있습니다. A씨의 회사를 비롯한 중소기업에는 거래처에 임원의 개인 명의로 보증을 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A씨가 재직 중이던 건설회사는 A씨에게 임원으로서의 책…
이상무 단장 “북한까지 돕는 제2 새마을운동 필요”
1970년대 새마을운동은 농촌재건을 위해 근면·자조·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시행된 마을가꾸기 사업이다. 전국 3만3267개 행정 리-동에 시멘트 335포대씩 무상지원해 각 마을마다 하고 싶은 사업을 자율적으로 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정부는 사업에 성공한 마을에 추가로 시멘트를 무상공급하면서…
강지원 “정치판 흙탕물 청소해놓고 죽겠다”
‘청소년 지킴이’ 강지원 변호사가 10월 4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매니페스토(정책중심 선거) 운동만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세상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제18대 대선에 한국 최초의 매니페스토 후보로 출마하기로 했다”고 출…
몽블랑 2012 문화예술후원자상, 아트선재센터 정희자 관장에
역사 속 위대한 예술가들이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들을 후원했던 위대한 예술 후원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992년을 시작으로 2012년 21회째를 맞이하는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 상은 각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장려하고자 뛰어난 후원 활동을 펼친 인사를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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