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
대표이미지
신한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위해 20억 원 성금 전달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억 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하고 그룹사와 함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과 함께 신한금융은 생필품과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와 구호텐트를 지원해 침수…
대표이미지
미래에셋증권, ‘AI자산관리비서’ 고도화
미래에셋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의 고객 자산 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AI자산관리비서에 WM Daily Brief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새로 추가된 WM Daily Brief는 매일 아침 주요 시장 이슈, 고객 자산 현황, 리스크 정보 등을 간결하고 직관적인 형태로 제공한다. 이를 통…
대표이미지
하나은행, ‘국가간 QR결제서비스’ 결제은행 단독 선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결제원이 추진하는 국가간 QR결제서비스 사업의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국가간 QR결제서비스는 외국인이 국내 가맹점에서, 또는 한국인이 해외 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결제 인프라…
대표이미지
'5배로 커진 가족의 행복' 서대문구서 다섯째 자녀 출산가정 탄생
서울 서대문구에서 다섯째 자녀 출산가정이 탄생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한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기쁨을 주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이성헌 구청장은 최근 찾아가는 현장민원실로 북아현동주민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자녀들의 아빠에게 축하…
대표이미지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수 후 첫 통합 캠페인 전개...126년 금융 역…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8일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완성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그룹 브랜드 광고다.캠페인 슬로건은 언제나.우리를.맨앞에로, 우리금융의 126년 금융 역사와 미래 전략을 연결하는 메시지를…
대표이미지
NH농협은행, 총 300명에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 실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고객이 직접 사과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나만의 사과나무 분양 이벤트를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NH올원뱅크를 통해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는 NH농협은행 공식 SNS(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를 팔로우한 뒤,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충북…
대표이미지
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 원 기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충청전라영남 등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의 복구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수재민과 피해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그룹 내 15개 관계사가 참여해 조성됐으며, 피해 지역의 복구 사업 및 수재…
대표이미지
신한투자증권, 하반기 전략 'AI 내재화와 내부통제 강화'에 초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7월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전사 임원 및 부점장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AI 내재화와 내부통제 강화를 핵심 의제로 구성됐다.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의 인공지능 특강…
대표이미지
외국인 금융 사각지대 해소, 신한은행 일요일 영업점 운영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7월 21일부터 동대문지점, 수원역지점, 온양금융센터 등 3개 영업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일요일 영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지점들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외국인 고객을 위한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인터넷뱅킹…
대표이미지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자산관리 적립금 50조 원 달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전체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자산관리 기준 적립금 50조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5조 원을 기록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특히, 은행연합회 퇴직연금 비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고객이 직접 가입하고…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