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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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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in] 진화하는 스마트홈, ‘사는 맛’ 제대로 느낀다
집은 계속 진화한다. 단순한 주거(住居) 공간에서 최첨단 기술 전쟁의 대상으로까지 발전했다.집은 이제 사물인터넷(IoT) 영역으로까지 들어왔다. IoT는 무선 통신으로 집안의 각종 사물(things)을 연결하는 기술이다. 이런 첨단기술은 우리가 사는 공간의 모습까지 바꾸고 있다. 국내 건설사들…
[기획] 한파 속에도 훈풍부는 여행업계… ‘일본 웃고 중국 울상’
최근 중부 지방을 기준으로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가 계속됐다. 하지만 이러한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행‧항공업계에는 훈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바닥을 쳤던 여행수요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팬데믹이 진정세를 보이면서 다시 상승하고 있다.다만 올해 상반기에도 중국의 봉쇄가…
[비수기를 성수기로] 추운 겨울에 더 잘 팔리는 ‘비빔면’과 ‘수영…
비수기를 성수기로 바꾼다. 통상 여름이 성수기인 비빔면과 수영복이 비수기로 여겨졌던 추운 겨울에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팔도농심오뚜기, 윈터에디션만의 특징 살려 소비자 공략과거 라면시장은 비빔면을 여름철 별미로 보고 주요 마케팅을 봄, 여름에 집중적으로 전개해 왔다. 하지…
[문화현장] 로니 혼 드로잉 속 ‘같은, 다른’ 그림 찾기
그림 하나를 감상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관련해 지난해 리움미술관이 소장품 중 한두 작품을 10분 이상씩 감상하고 서로의 감상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만큼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짧은 경우 30초, 1분이 채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국제갤러리에…
[문화현장] 50주년 아르코미술관, ‘관계’로 미래 50년을 바라보다
내년 50주년을 맞는 아르코미술관이 현시점에서 새로운 50년을 바라보며 되새기고자 한 가치는 관계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의 50주년 기념전 어디로 주름이 지나가는가가 12월 8일 개막했다.아르코미술관은 1974년 종로구 관훈동에서 개관해 1979년 현 위치인 동숭동으로 이전했…
[아트이슈] “연말 전시, 백화점서 즐겨요”
연말을 맞아 백화점들이 문화예술을 품은 전시의 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추운 날씨에 실내 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로 보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의도다.신세계百, 다양한 지점 활용한 미술과 만나는 연말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지점을 활용해 미술을 통해 만나는 연말을 준비…
[홍성재 탈모 칼럼] 안드로겐형 탈모인데 미녹시딜정을 복용한다구요…
(문화경제 = 홍성제 의학박사) 미녹시딜(minoxidil)은 먹는 미녹시딜정과 바르는 미녹시딜액이 있다.원래 미녹시딜정은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떨어뜨려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약물이다. 약물 부작용으로 몸에 털이 나는 것에 착안하여 탄생한 탈모 치료제가 바르는 미녹시딜이다.간혹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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