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게임 이슈] ⑥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12세 게임에 '사행성' 논란…
넥슨이 마비노기 모바일에 단종된 전설 패션장비를 유저 간 거래할 수 있는 웨카 경매장을 도입하겠다고 밝히면서, 12세 이용가 게임에 금지된 환금성사행성 구조를 사실상 구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웨카 경매장은 아이템 등록과 입찰을 모두 신규 재화 웨카로만 진행하도록 설계돼 있…
대표이미지
국립현대미술관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 “불후의 명작…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소멸의 시학: 삭는 미술에 대하여》전을 1월 30일(금)부터 5월 3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자신의 분해를 공공연히 드러내는 작품을 삭는 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소개하는 전시이다.우리는 통상 뛰어난 작품을 불후의…
대표이미지
[전시] 방황 속 마주한 이끼, ‘자연스러운 삶’을 가르쳐주다
양종용 작가는 오랜 방황 끝에 이끼를 찾아냈다. 그리곤 이끼 작가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김응구 기자산속에서 통나무로 집을 짓는다. 아래에서 위로 쌓거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줄지어 세운다. 아무리 잘 다듬어도 통나무는 반듯하지 않다. 당연히 여기저기 틈이 생긴다. 좁거나 혹은 넓거나. 빗물은…
대표이미지
[문화현장] 스페이스 이수에 ‘뭔가’ 일어나고 있다
창문의 하얀 흔적들과 바닥의 기다란 나무 조각, 계속해서 들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까지, 일반적인 전시 현장과는 달랐다. 언뜻 보면 로비를 공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그렇다고 또 일반적인 공사 현장도 아닌 것 같다. 그렇게 묘한 풍경에 더 관심이 사로잡혔다. 스페이스 이수가 마련…
대표이미지
[서울옥션 정태희 경매사의 작가 탐색] 고 정상화가 남긴 ‘시간의 층…
한국 미술사를 글로벌 미술시장 맥락에서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개념이 단색화다. 그러나 이 범주에 속한 작가들에게 스스로를 단색화가로 인식하는지 묻는다면, 의외로 많은 이들이 이를 부정한다. 서양화의 담론이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국내에 유입되고, 한국전쟁이라는 집단적 경…
대표이미지
[천수림의 현대사진산책+] 디지털 판타스마고리아: 번쩍임, 그리고…
18세기 환등기 쇼인 판타스마고리아와 현대의 디지털 기술(VR, AR, 알고리즘 피드)은 환상을 통해 실제를 가린다는 본질에서 닮았다. 19세기 파리의 아케이드를 거닐던 산책자(플라뇌르, flneur)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 1892~1940)이 지금 우리에게 온다면 그는 어떤 말을 들려줄까…
대표이미지
[매월당 싯길 (26) 강릉 ②] ‘새벽 죽순’의 정갈한 맛에 반하다
(문화경제 = 이한성 옛길 답사가)매월당의 유관동록(遊關東錄)을 읽으면 강릉에서 지은 시(詩)가 20여 편이 넘는다. 26세의 매월당은 1460년 늦은 봄과 초여름을 강릉에서 보낸 것 같다. 그가 어디에 머물렀는지는 알 길이 없는데 명승도 찾아다니고, 경물(景物)도 읊고, 바다를 바라보며 일찍이 갖지…
1 2


배너

포토뉴스

more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