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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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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신간
모르면 안 되는 경제학자들의 삶과 사상 한스 푸트노키·보도 힐거즈 지음, 김하락 엮음 이우인 기자 jarrje@cnbnews.com 이 책의 공동 저자 한스 푸트노키 박사와 보도 힐거즈 박사는 새로운 방법으로 위대한 경제학자를 소개한다. 주요 경제 이론가들을 연대순으로…
러프에서 탈출하려면
더위와 비가 번갈아 가며 극성을 이루는 여름에는 페어웨이의 러프가 무성하여 공이 들어가면 여간해서는 탈출하기가 쉽지 않다. 여름 골프에서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러프이다. 러프는 해운 용어로 ‘암초’의 뜻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러프에 들어간 공은 암초와 마찬가지로 위험하…
[Art IN]TALK ABOUT - 찰나, 영원한 아름다움
김하영(화가, 색채학 강사) 붉은 파도가 머무는 석양의 하늘을 보면 우리는 문득, 윌리엄 터너[Joseph Mallord William Turner, 영국, 1775~1851]의 진홍빛 사라져가는 전함[선박 해체장으로 예인되는 전함 테메레르, 캔버스에 유채, 91x122cm, 1838 ]이 떠오른다.…
[Art IN]PREVIEW
가나아트센터, 박항률 개인展_‘Reflection of the Mind Mirror’ 자연과 인간이 함께 호흡하고 교감하는 순간의 경건함과 영원함을 화폭 속에 고요하게 담아낸 중견화가 박항률(1950-)개인전-‘Reflection of the Mind Mirror’가 9월 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작…
[Art IN]REVIEW - 도시화 그늘 아래 시대를 보다
조현정(미학) ‘도시(urban)’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세련됨’과 ‘질서’를 떠올린다. 도시는 편리함과 쾌적함을 주며, 멋지고 새롭고 좋은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도시의 미덕은 이에 그치지 않아 생활수준 전반을 향상시킨다고 믿는 이도 많다. 그 때문에 앞 다투어 콘크리…
[CNB화랑]강종렬, 동백꽃에 길을 묻다
신병은(시인) 동백꽃이 상징하는 의미는 깊고 넓다. 계절이 오면 누구보다 가장 먼저 몸을 열어 안쪽의 뜨거운 열기를 내뿜어 봄을 열어가는 동백. 봄은 동백이 열어젖힌 몸짓을 통해 시작된다. 겨우내 차가운 바닷바람의 시련을 견뎌내고 2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봉오리를 여는 봄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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