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데스크 칼럼]명품기업도 무릎 꿇리는 ‘요우커의 힘’…“국익의 큰…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중국인 관광객, 요우커(游客)의 힘이 대단하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최대인 1400만명에 육박할 걸로 보인다. 국내 입국 관광객 통계가 1975년 시작됐으니, 관광산업은 40여년 만에 비약적 발전…
대표이미지
[리더십이 경쟁력이다 (46) 이병순 한국원격평생교육원장 인터뷰]자…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리더는 자신이 언제 어디서나 솔선수범으로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다.” 이는 한국원격평생교육원 이병순 원장의 리더십 철학이다. 이 원장은 선진국에서 15년 동안 생활하면서 그 나라의 사회 저변에서 다양한 자원봉사가 생활화 돼 있…
대표이미지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58)]철원 금학산 ~ 도피안사 ~ 백마고지역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가을이 깊었다. 이런 날에는 영화 만추(晩秋)가 생각난다. 문정숙, 김혜자, 탕웨이(湯唯) 등 늦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주인공들이 오랜 감방 생활 끝에 만추에 단 며칠의 휴가를 맞는다. 문득 이 가을 만추를 느낄 어딘가로 가 보아야겠다. 그래 그 화사한 명산의…
대표이미지
[이동윤 재테크 칼럼]코닥의 파산과 반면교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우리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데에는 일정한 틀이 작동한다. 이 틀 안에서 우리는 세상을 바라보고 해석하게 된다. 일찍이 토머스 S. 쿤은 자신의 탁월한 저서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이 틀을 일컬어 패러다임이라고 정의한…
대표이미지
[송행근의 중국부자 이야기]중국 최고 갑부는 양후이옌, 신세대 부유…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올해 중국의 최고 여성 부호는 누구일까? 양후이옌(楊惠姸)이다. 중국 부자연구소인 후룬연구원은 지난달 21일 ‘2014 중국 여성부호’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 따르면, 그는 440억위안(한화 7조5680억원)의 자산을 보유, 중국 최고의 갑부로 등극…
대표이미지
[반갑습니다 - 현진권 자유경제원장]“규제개혁은 경제활성화 첩경”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내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규제개혁을 통해 기업투자를 꾸준히 늘려야 합니다. 그간 수차례 규제개혁장관회의,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현장애로를 맞춤형으로 해소한 결과 현재까지 15조원 규모의 투자가 착수되었습니다. 또한, 규제정보 포털을…
대표이미지
[CNB 초대석 - 반장식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창조경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기술과 산업, 학문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경계 허물기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이 서로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기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핵심 기술인데, 사실상 이것만으로는 부…
대표이미지
[심원섭 대기자가 만난 사람 - 새정치민주연합 조정식 사무총장]“당…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당의 ‘재건과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당의 재건을 위해 당무위원회를 구성 및 소집했고, 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가동시키면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드시 당의 ‘재…
대표이미지
[청년 CEO - 김영훈 몬스그룹 대표]SNS시대, 차별화로 승부…수출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바야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대다. 저마다 SNS를 통해 많은 이야기들을 나눈다. 온라인상으로 친구를 맺고 정치·경제·사회·연예 등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주요 현안 이슈가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가까운 동…
대표이미지
[경찰청 사람들 ③ 김창곤 강북경찰서 북한산 경찰산악구조대장]산악…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해발 836.5m의 북한산은 한해 평균 일천만여 명의 등산객이 찾는다.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하지만, 서울의 명산 북한산은 그리 만만한 산이 아니다. 해마다 크고 작은 사고가 200여 건 이상, 사망자도 20여…
1 2 3


배너

포토뉴스

more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