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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롯데그룹
내수기업이라고? 2018년까지 ‘아시아 글로벌 톱10’ 된다 베트남·인도 등에 ‘한국형 유통의 세계화’ 선언 롯데그룹은 신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처를 발굴하겠다는 입장이다. 롯데는 해외 시장 공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수 시…
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GS그룹
해외 사업에서 글로벌 리더 역할 찾는다 유전개발·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주력 GS그룹은 미래 신성장 전략의 실마리를 ‘해외 사업 강화’에서 찾고 있다. 올해 인수한 ㈜쌍용을 GS글로벌로 탈바꿈시키고 해외 사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긴 GS그룹은 세계 시장에서 유망…
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포스코그룹
“세계 철강업계의 Best·First·Most 된다” 친환경기술로 추격 따돌리는 연구개발 선도기업 추구 포스코는 10년 후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블루 오션 기술 개발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도가 매우 높으면서도 가공하기 좋은 자동차용 초강도강판, 유…
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SK그룹
“중국에서 팔 물건은 중국에서 만든다”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위해 2012년까지 연구개발에 5조7000억 투자 SK그룹은 전통적인 내수 중심 기업으로서 에너지·통신 두 분야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여력을 몰아 앞으로 글로벌 역량을 발휘할 신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서고…
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현대기아차
쏘나타급 중형 하이브리드로 북미 그린카 시장 두드린다 그린카에서 세계 4대강국 진입이 목표 현대기아차그룹은 신성장동력으로 ‘그린카’를 선택했다. 현대기아차는 1990년 초부터 환경친화적인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 주력해왔다. 과도기적으로 쏘나타와 엑셀 전기차 등을 개발…
향후 10년 먹고살 신성장동력 찾아라 - 삼성그룹
바이오·헬스 등 4대 미래 신성장동력에 공격적 경영 첨단 역량 갖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 노려 삼성그룹은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집중하고 있다. 삼성은 2007년 10월에 신사업 태스크포스팀을 발족하고 미래 주력 기술 확보를 위한…
2010년, 일자리 만드는 리더·정당이 이긴다
미국발 세계 경제위기가 해결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고, 세계 여러 나라 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빠른 경제 회복세를 보여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한국 경제의 2010년 전망이 다른 나라에 비교할 때 ‘핑크빛’이라고는 해도, 고용 부분만큼은 그렇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국내 재…
서울시장 자리 놓고 거물들 격돌…세종시 바람에 눈길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민선 5기 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지방선거는 2012년 대선과 총선에 앞서 실시되기 때문에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의 관심이 크다. 특히 지난 10·28 재보선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 성격을 띠고 있는 이번 선거는 잠룡들의…
작고 똑똑 새 디카 vs 중량급 DSLR 한판 대결
전문가용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DSLR)의 특징은 ‘크고 무겁다’는 것이었다. 이런 부피와 무게 때문에 여성 또는 거추장스러움을 싫어하는 남성들은 DSLR을 기피해왔다. 그러나 이런 추세는 작년에 올림푸스카메라·파나소닉전자가 카메라 본체 크기를 대폭 줄인 마이크로 포서즈…
미디어법 유효·무효 다툼, 연말정국 핵 될까
미디어법 재개정 문제와 관련해 헌법재판소 하철용 사무처장이 “헌재는 미디어법을 ‘유효하다’고 결정하지 않았다”고 발언함에 따라 여야가 또다시 첨예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 사무처장은 11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헌재가 미디어법을 ‘유효’라고 결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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