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Home
>
뉴스섹션
>
건강
·
[정진원 건강 칼럼]날로 늘어나는 해외여행, 에볼라 바이러스 주의보…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근래 들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많이 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상태’를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의 불안과 걱정이 크다.에…
[김승영 건강 칼럼]순식간에 전이되는 ‘고약한 식도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우리 몸에 생기는 병 중 식도암처럼 고약한 병이 없다. 식도는 위나 대장과 달리 장간막에 싸여 있지 않아 주위로 쉽게 퍼지며 식도 주위에 임파선이 매우 많이 발달되어 있으므로 암세포의 주위 장기로의 전이가 빠르고 많기 때문이다.더욱이 이미 발견되었을…
[허양임 건강 칼럼]장수? 혈관 건강관리가 중요!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심혈관계 질환은 심장과 주요 동맥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요 질병으로 고혈압, 허혈성 심장 질환, 관상동맥질환, 협심증, 심근경색증, 죽상경화증(동맥경화증), 뇌혈관 질환, 뇌졸중, 부정맥 등이 있다.2012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를 보면 심…
[고성범 건강 칼럼]파킨슨병, 관리만 잘하면 ‘거뜬’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은 치매, 뇌졸중과 더불어 노인 3대 질환으로 꼽힌다. 실제로 노령인구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 발병률 또한 높아지고 있다.파킨슨병은 노인들에게만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에는 50대 이하 중년까지 발병률이…
[김정아 건강 칼럼]어떤 비타민을 먹을까?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비타민(vitamin)이란 용어는 1912년 폴란드 생화학자인 카시미어 풍크(Casimir Funk)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비타민은 생명을 뜻하는 라틴어인 ‘vita’와 유기화합물의 일종인 ‘amine’을 합쳐 만들어졌다. 비타민 뒤에 A, B, C 등을 붙이는…
[한병덕 건강 칼럼]여름철 건강관리, 냉방병 증상과 예방법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냉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곳이 급증하고 있다. 실내외 온도가 5~6도 이상 차이가 나는 환경에 오래 노출되다 보니 감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이는 보통 감기가 아니라 호흡기 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이라는 감염…
[김병조 건강 칼럼]태양, 비타민 D 그리고 다발성경화증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매일 암흑 속에서 혹은 조명 속에서만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 우리는 한밤중에도 깊은 잠을 방해할 정도의 밝고 화려한 조명 속에 살고 있지만, 햇볕이 없는 삶은 겪어 보지 않고는 아마 알 수 없을 것 같다.의학에서도 태양의 중요성은 많이 거론됐고, 다발성…
[조재호 건강 칼럼]발은 제2의 심장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 발의 특징적인 구조는 무엇이며 왜 소중히 다뤄야 할까?심장이 혈액을 방출하면 동맥을 통해서 온몸의 각 부분에 도달하여 모세혈관을 지나면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을 통해서 다시 심장으로 돌아온다. 발은 심장에서…
[이상헌 건강 칼럼]척추 건강 지키는 유산소 운동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날씨가 부쩍 따뜻해지면서 등산, 마라톤,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움츠러들었던 우리 몸에 부담이 된다. 적절한 운동법으로 나이와 몸 상태에 맞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민구 건강 칼럼]남성갱년기, 운동하니 치료효과 “쑥”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운동은 남성갱년기 환자들에게 남성호르몬 치료효과를 높인다. 남성갱년기 증세가 나타나는 가장 큰 원인은 남성호르몬, 즉 혈중 테스토스테론치의 저하라고 알려져 있다.최근 운동치료와 남성호르몬 치료를 병행했을 때 치료효과가 증가했으며 효과의 지속…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