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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직·김경수 건강 칼럼]체취 맡고 멋내는 섹스어필의 중심 ‘코’
코는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코를 단지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사람의 코는 얼굴 가운데 위치해 온도와 습도의 중심을 잡아주는 등 건강에도 다양한 역할을 한다. 코의 입구가 좁아서 육안으로 직접 콧속을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코 안은 예상보다 넓고 복잡한 구조로 돼 있으며…
[데스크 칼럼]무상보육 혼란은 포퓰리즘의 재앙…대선주자는 ‘매미…
여름의 전령, 매미란 놈은 참 특이하다. 먼저 생애주기가 남다르다. 땅속 유충으로 10여년을 보낸 후 성충으로 고작 10여일을 살다간다. 인고의 세월, 준비기간이 엄청 길다. 매미로 하루를 살기 위해 한해를 준비하는 셈이다. 제 운명을 알기라도 하듯 한없이 울어 제치며 존재의 이유를 알린다. 울음이…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 “박근혜 ‘불통’ 아냐…공약은 꼭 지킨다”
4선 중진의원으로 당의 살림살이를 도맡게 된 이가 있다. 바로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59, 부산 해운대 기장갑)이다. 친박(親朴)계인 그는 자신의 원내대표 내정설이 돌았을 때 과감히 불출마를 선언했다. 사실관계를 떠나 불필요한 논란으로 국민과 당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민주통합당 윤호중 사무총장 “현정권 비리 국정조사를 공수처 신설의…
“다시는 이 땅에 불의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몸으로 실천하겠다. 그래서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빼앗긴 민주주의를 반드시 되찾아오겠다.” 민주통합당 윤호중 사무총장이 지난 7월 5일 오전 CNB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막 나가는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용서를 미덕으로 삼는…
[이한구의 한국 재벌사 _ 현대그룹 편 1화]관급공사 주로 맡으며 ‘현…
현대그룹은 1960년대부터 본격화된 국토개조사업과 중화학공업 정책, 중동건설 특수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가장 활발한 다각화작업을 전개해 최대 기업집단으로 부상했다. 1970년대 현대그룹의 다각화 중심축은 건설, 자동차, 조선, 기계, 시멘트 등이었다. 이 산업들은 원래 덩어…
[한진규 건강 칼럼]잠못드는 밤, 알고보니 음식이 문제일세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에는 약도 소용이 없다고 했다. 그만큼 우리가 어떤 영양소를 섭취하느냐가 건강 상태를 결정한다는 의미겠다. 훌륭한 영양섭취로 건강을 유지하면서 질병 및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돕는 차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면장애를…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운동천국 불신수술” 운동전도…
대학교수에서 정년퇴직하신 N선생님(70대 여성)이 나를 찾은 건 3년 전의 일이다. 심한 요추 디스크와 척추강 협착증으로 진단을 받은 상태로 걷기조차 힘들었다. 이분은 2~3개 대학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으려 했는데 모두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리만 들었다. 수술 자체가 두려운 이분은 수…
[김맹녕 골프 칼럼]고질병 헤드업을 잡는 3가지 비결
야구나 탁구, 테니스, 당구 등 작은 공을 다루는 스포츠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공을 끝까지 주시해야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과학적 실험을 거쳐 입증된 사항이다. 헤드업(head up)은 임팩트 전에 머리를 들어 올리는 것을 말한다. 골프샷을 할 때 반드시 지켜야할 기본적인 세 가…
[김맹녕 골프 칼럼]골프 치러 오면서 웬 초미니에 핫팬츠?
드레스 코드(dress code)는 모임의 목적이나 만나는 사람에 따라 사회생활에 갖춰야할 옷차림새를 말한다.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복장은 천차만별이다. 최근 여주의 한 골프장에서 등록을 하려고 카운터로 가는 길목에서 청바지에 맨발에 샌들을 신고 나타…
[설준희 교수의 메디컬 40년 에세이]필리핀 며느리가 ‘병 원인’이라…
내가 어렸을 때는 우리는 단일민족(백의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이는 우리의 금수강산,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과 함께 국민의 긍지이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 민족도 역사를 통해 고구려 시대의 만주를 포함한 북방 정벌, 몽고군의 침략,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그들과 많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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