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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성 성 칼럼]남자의 “사랑한다”=“섹스하고싶다”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누구나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꾼다. 어리든 젊든 나이가 들었든…. 모든 영화나 노래는 사랑으로 시작돼 사랑으로 끝난다. 사극이나 전쟁영화도 결국은 사랑이 주제고, 스릴러나 액션영화도 사랑이 주제다. 결국 인간은 사랑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고, 어떤…
[박혜성 성 칼럼]재미있어야 오래 하고, 바꿔야 재미있다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아이들을 잘 보면, 하루 종일 무엇인가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하면서 재미있게 논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400번 정도 웃는다고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하루에 5번도 안 웃는다고 한다. 웃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면 재미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만…
[박혜성 성 칼럼]남자가 조루라고 여자는 절망 말라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하나, 둘, 셋 하기가 바쁘게 사정(射精)을 한다거나, 또는 멀쩡했던 남편에게 갑자기 조루(早漏)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럴 때 여자의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하나? 부인뿐 아니라 남편 마음도 답답하겠지. 하지만 그건 자기 인생이…
[박혜성 성 칼럼]30대중반 이후 여성이 사고치기 쉬운 이유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남자와 여자가 가장 간과하기 쉬운 문제가 남녀는 다르다는 사실이다. 오죽이나 다르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했겠는가!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것처럼…
[박혜성 성 칼럼]가스 불 켰다고(男) 바로 물 끓나요(女)?…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섹스 중 가장 ‘재수 없는’ 남자에 대해 여자들에게 물어보았다. 결과는 ▲3위 : 애무한다면서 침만 묻히는 남자. ▲2위 : 느낄 만하면 체위 바꾸고, 느낄 만하면 체위 바…
[박혜성 성 칼럼]오르가슴 모르는 여자, 비아그라 한번 먹어봐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어떤 부인이 전북 익산에서 찾아왔다. 내가 쓴 '사랑의 기술'을 읽고 방문한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방문하기 전부터 여러 번 전화를 했고, 여러 가지를 미리 체크했다.…
[박혜성 성 칼럼]평생 촉촉 호르몬 원한다면…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내가 힘들거나 심심할 때, 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거나 음악을 듣는다. 즉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책과 영화, 음악, 커피이다. 이것은 언제나 내가 찾…
[박혜성 성 칼럼]평생 촉촉 호르몬 원한다면…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내가 힘들거나 심심할 때, 난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커피를 마시거나 음악을 듣는다. 즉 나를 위로해주는 것은 책과 영화, 음악, 커피이다. 이것은 언제나 내가 찾…
[박혜성 성 칼럼]열번 안찍어도 넘어와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옛 속담에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했다. 특히 남자가 여자를 꼬실 때 그런 말을 흔히 한다. 정말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을까? 정답은?…
[박혜성 성 칼럼]빠른 게 좋아, 오래가는 게 좋아?
박혜성 동두천 해성산부인과 원장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내분비학 전임, 인제대 백병원 산부인과 외래 조교수 역임) 페니스가 발기되지 않으면, 남성은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이제 죽은 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부부 성생활도 끝났고, 나머지 부부의 삶도 죽음과 같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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