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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마니아 “응답하라 CGV”…
CJ CGV가 한국에서 쌓은 차별화된 서비스 노하우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섰다. CGV는 지난 2006년 10월 중국 상해에 첫 발을 디딘 이후 올해 8월 상해 CGV안팅까지 총 11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고 미국 LA에도 진출했다. 또 지난해에는 베트남 시장 1위 멀티플렉…
우후죽순 커피전문점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언제부터인가 한 잔의 커피가 갖는 여유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다. 이 같은 이유로 직장인들 사이에 후식으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은 이제 일상의 풍경이 됐다. 다분히 몇 천원을 훌쩍 뛰어넘는 쓰디쓴 커피를 탐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한 식품업체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 1인당 670잔의 커…
[김필수 자동차 칼럼]현대차, 안팎으로 시련 다가온다
올 후반기 자동차 경기가 걱정된다. 이미 이러한 조짐은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어서 예상은 충분히 할 수 있으나 정도가 심하고 길게 갈 가능성이 크다는 데에 더 큰 문제가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다른 분야에 비하여 가장 민감하고 빠르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서 후반기가 더욱 걱정이 된다고 할…
[조선기 재테크 칼럼]게으른 자가 ‘주식 농사’ 잘한다
네 종류의 장교가 있다. 첫째, 게으르고 멍청한 장교다. 그들은 혼자 놔두면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다. 둘째, 열심히 일하는 지혜로운 장교다. 그들은 모든 세세한 사항까지 적절하게 처리되게 하는 뛰어난 장교다. 셋째, 열심히 일하면서 멍청한 장교다. 이들이야말로 진짜 골칫거리다. 그들은 아무에…
[민병돈 재테크 칼럼]경제위기는 이제부터 시작이 아니라 이미 시작되…
최근 글로벌 금융 및 증권시장이 미국 경제지표의 부진과 유로존 재정 위기, 중국경제의 경착륙 우려, 대형 투자은행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등 악재가 겹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무엇 하나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는 답답한 글로벌 경제에 대한 실망감이 지속적으로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
[박한수 재테크 칼럼]‘주식 운’ 다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아이폰5가 마침내 출시되었다. 소문으로만 무성하던 아이폰5 출시와 동시에 지구촌 곳곳에 화제가 무성하다. 애플은 뉴욕 증시의 시가총액 1위 기업일 뿐만 아니라 최근 포브스의 보도에 의하면 미국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선정 이유는 애플 제품이 소비자 개인의 정체성 중 한 부…
[이홍규 재테크 칼럼]두려워 질문 못하면 돈도 못 번다
과거에 어떤 회사를 방문할 적이 있다. 아직 시장이 열리지 않은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라 규모는 보잘 것 없었고 틀도 잡히지 않아 어수선한 느낌이었다. 경험도 일천한 직원 몇 명을 데리고 사장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전형적인 소기업이었는데 차 한 잔 하며 사업의 비전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다가 문득…
한국지엠, ‘액티브 라이프 차’ 올란도 내놔
한국지엠은 다양한 편의사양과 신규 색상을 적용한 2013년형 쉐보레 올란도(Orlando)를 출시했다. 올란도는 역동적인 SUV의 스타일링과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 패밀리 밴의 넓은 공간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개념 7인승 ALV(Active Life Vehicle)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영화 ‘MB의 추억’과 언제까지 속으려나 ‘국밥 코스프레’
영화 ‘MB의 추억’은 코스프레(겉치장 장난)를 보여주는 영화다. 대선 후보가 서민인 척 하는 코스프레의 최고봉은 역시 시장통에서 벌어지는 ‘국밥 코스프레’다. ‘MB는 아직 배고프다’는 문구와 함께 끝없이 되풀이되는 국밥 코스프레를 보면서, 미국에서의 대선 장면을 회상해봤다…
폭스바겐 야심작 파사트 “최하위” 수모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0월 16일 내놓은 신형 파사트(The new Passat) 2.5 가솔린 모델이 미국 최대 자동차 잡지의 도로 테스트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형 파사트는 폭스바겐이 미국 시장을 비롯해 세계 주요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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