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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대한항공 조현아와 SK그룹 최민정…“재벌가 노블레스…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경훈 CNB뉴스 편집국장) 코이의 법칙은 꿈과 운명은 비례한다는 거다.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느냐가 관건이다. 코이(Koi)는 비단잉어과 관상어다. 작은 어항에서 키우면 약지손가락만 해지고, 커다란 수족관에서 키우면 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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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시리즈 ① 왜 사회적 경제인가?]“돈보다 사람이 먼저”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사회적 경제’가 화두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그 의미는 막연하다. 보통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 활동’ 정도로 이해한다. 무역의 이익을 보다 공정하게 나누자는 ‘공정 무역’, 기왕이면 윤리적인 회사의 물건을 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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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이 경쟁력이다 (54) 정진일 피플웨어교육컨설팅그룹 대표]“…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진우 기자) 조직에서 ‘혁신’이라는 단어를 말하면 어떤 반응이 나타날까? 리더는 이 말을 매우 좋아한다. 혁신이야말로 조직의 목표달성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조직 구성원들도 리더와 같은 마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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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가 미래다 - 최철훈 (주)미스터픽 대표]앱 통한 중고차 구입…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진우 기자) “늘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좋은 조직(네오위즈, 넥슨 등 게임회사)에 있었던 경험이 창업을 결심하게 된 배경이 됐다. 도전하는 데 익숙했고 거기서 즐거움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기회가 되면 창업하겠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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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 ⑪ 영등포서 여의도지구대 민새롬 순경]‘무술 11단’…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안창현 기자) 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민새롬(28) 경장은 퇴근길에 만취 남성이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것을 제지한 일이 있다. 이 일로 선행 경찰관을 선정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의 ‘베스트 굿 폴’에 뽑혔고, 승진도 했다. “언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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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기 변호사의 만화 법률]채권 소멸시효가 지나기 전 할일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고윤기 로펌고우 변호사/서울지방변호사회 사업이사) 민사소송의 주된 목적은 법원집행과에 찾아가서 집행관에게 “OO의 재산을 국가가 강제로 경매해서 그중 저에게 000원을 교부해 주십시오”라고 신청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서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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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나홀로’ 세계여행 ⑰ 지중해·대서양 여행 2]‘인디아…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현주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3일차(암만→페트라)야박한(?) 자가용 택시이스탄불을 전날 밤 11시 30분에 떠난 항공기는 2시간 10분 걸려 새벽 1시 30분 요르단 암만 퀸알리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소박한 공항이다. 도착비자 20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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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이 골프학(Golf & Science)]골반근육 발달시켜야 스윙 쑥…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최송이 프로·연세대학교 골프리모텍 실장) 지난 호에 예고했던 대로 이번에는 골프를 칠 때 고관절과 골반의 움직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3. 고관절(hip joint)과 골반(pelvic)의 움직임골프를 칠 때 고관절과 골반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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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녕 골프 칼럼]양띠해 라운드를 양과 함께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김맹녕 골프여행사진작가협회 회장) 2015년 을미년(乙未年) ‘양(羊)의 해(Year of the Goat or Sheep)’ 아침이 밝았다. 양은 온순하며 참을성 있는 동물로 평화를 상징한다. 또한 인간에게 털이나 고기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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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복지 칼럼]밀가루만큼 연구돼야 쌀혁명 가능
▲ CNB저널, CNBJOURNAL, 씨앤비저널(CNB저널 = 이철호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 고려대 명예교수) 쌀 소비량이 빠르게 감소하여 쌀 가격이 폭락하고 쌀 재배 농가의 수익률이 떨어져 농민들의 시름이 커가고 있다. 1980년 1인당 연간 130kg의 쌀을 소비하던 것이 현재 연간 68kg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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