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서 ‘스킨 핏 수분 선크림’(SKIN FIT MOIST UP SUN CREAM)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GE 20’s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은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로 백탁 현상과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특히 한 번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13시간 동안 자외선 차단 효과가 유지되는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AGE 20’s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에 효과가 있는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피부에 수분을 효과적으로 공급하는 ‘8중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를 적용했으며,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성분을 담은 특허 원료 ‘마데 화이트’(MADE WHITE)와 피부 방어력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인 ‘비니덤’(VINIDERM)과 ‘엑토인’(ECTOIN)을 함유했다.
AGE 20’s 스킨 핏 수분 선크림은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를 획득하는 등 총 5가지의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해양 생태계 파괴에 우려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환경까지 생각했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