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네모난 물 시크릿 물티슈’ 제품 이미지. 사진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물티슈 브랜드 ‘네모난 물’이 ‘네모난 물 시크릿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네모난 물 시크릿 물티슈’는 소취 및 항균 테스트를 완료해 여성들의 생리 주기에는 물론 잦은 분비물로 고생하거나 요실금을 앓는 경우에도 사용 가능한 물티슈다. 물티슈 한 장으로 불쾌한 냄새는 제거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 특히 약산성으로 피부 pH 밸런스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성들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는 만큼 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처방됐다. 덴마크 산 유산균 배양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는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피부 자극 고민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끈적임 제거 테스트를 완료해 사용 후에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찝찝함 없이 상쾌하게 사용 가능하고, 100% 식물유래 플루셔블 원단을 적용해 변기 막힘 걱정 없이 변기에 바로 버릴 수 있다.
<문화경제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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