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와 전속 모델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추석을 맞아 고성 어르신에게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2종 1250박스를 지난 5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일동후디스와 가수 장민호는 지난 2020년부터 ‘하이뮨’으로 맺어진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뛰어난 제품력과 장민호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를 1등 단백질로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역시 기부 활동으로 하이뮨 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팬클럽의 기부활동을 적극 지원 중이다. 일동후디스와 민호특공대는 이번 추석을 맞아 고성 어르신들과 자연재해 예방 등 지역 관리를 위해 힘쓰는 고성군청 직원들이 양질의 단백질과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스틱’과 ‘하이뮨 마시는 프로틴 밸런스’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앞장서주는 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부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민호 공식 팬클럽 ‘민호특공대’ 회원은 “최근 폭우와 기상이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고성군청 직원과 주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하이뮨’을 전달했다”며, “’하이뮨’과 함께 그 어느때보다도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