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넷마블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왕립 기사단 부단장 ‘그레이스톤’ 등장

검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로 근접 전투에 강한 캐릭터

  •  

cnbnews 이윤수⁄ 2023.05.31 08:15:00

넷마블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 신규 영웅 ‘그레이스톤’을 업데이트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TPS MOBA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 신규 영웅 ‘그레이스톤’을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레이스톤’은 시에라 왕국의 왕립 기사단 ‘the Knight’의 부단장으로, 검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로 근접 전투에 강점인 영웅이다.

그레이스톤은 ▲검을 휘둘러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는 ‘시모어의 검’ ▲지정한 범위로 도약 후 착지해 범위 내 영웅에게 피해를 주는 ‘신성한 도약’ ▲회오리 바람을 소환해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는 ‘기사단의 길’ 등의 보유 스킬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스킬을 활용해 적의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또 군중 제어 효과를 지닌 궁극기를 활용해 전방에서 아군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복귀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4월 26일 이전에 가입한 이용자의 경우 5월 3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게임 로그인만 해도 영웅과 스킨 등을 구매하는 데 필요한 ‘키마’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

관련태그
넷마블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신규 영웅  그레이스톤

배너
배너

많이 읽은 기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