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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3년째 후원…‘신라면상’ 시상

“글로벌 미식업계와 신라면으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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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 2026.03.26 10:04:30

농심이 25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신라면상을 시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민구 셰프, 농심 최영갑 면마케팅실장과 밍글스 관계자들. 사진=농심

농심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Asia’s 50 Best Restaurants’(이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A50B) 행사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셰프, 평론가 등 전문가 3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1위부터 50위까지를 선정하는 세계 미식 행사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전 세계 셰프와 미식가들을 대상으로 신라면 브랜드를 알려 왔다.

농심은 25일 저녁 진행된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신라면상(Best restaurant in Korea sponsored by Nongshim Shinramyun)’을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에 직접 시상했다. 밍글스는 이번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전체 4위에 오르며,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농심은 특별상 시상과 함께, 당일 행사장에 마련한 신라면 부스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시식 행사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사람들과 소통했다.

또한 농심은 아시아 최고 셰프와 협업하는 ‘시그니처 세션’에서, 홍콩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네이버후드(Neighborhood)’의 셰프 데이비드 라이와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강병욱 셰프와 손잡고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한 메뉴를 제공했다. 데이비드 라이 셰프는, 신라면에 토마토와 소고기 육수를 더해 홍콩 스트리트 푸드 스타일의 신라면 메뉴를 선보였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미식 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신라면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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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밍글스  흑백요리사  데이비드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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