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의 스파클링 멀티비타민 오로나민C의 모델로 대세 배우 김남희를 발탁하고 신규 광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로나민C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김남희를 발탁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매력적인 목소리와 더불어 유쾌한 캐릭터가 오로나민C와 잘 어울리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텐션 팩토리’에서 ‘텐션 장인’들이 만들어 낸 오로나민C라는 컨셉으로, 오로나민C만의 특징을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냈다.
오로나민C와 김남희의 텐션을 담은 새 광고는 7월 7일부터 동아오츠카 공식 SNS계정 및 유튜브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문화경제 이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