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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국가·지역 발전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와 MOU 맺어

창신대 새마을운동 동아리 지원 등 상호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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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3.07.18 11:50:51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10일 ‘국가 및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지난 10일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국가 및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프로그램 대학생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적극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안화영 경상남도 새마을회장은 “창신대학교의 젊은 세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도록 최대한 협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새마을운동중앙회  탄소중립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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