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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세계적 EDM 페스트 ‘론 랫 대디 노우 코리아’ 참여

20일 과천 서울랜드서…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논알콜릭 2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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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응구⁄ 2024.04.12 10:08:40

칭따오가 2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Don’t Let Daddy Know KOREA’에서 라거 생맥주와 논알콜릭 2종을 선보인다. 사진=비어케이

칭따오가 20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EDM 페스티벌 ‘Don’t Let Daddy Know KOREA(돈 렛 대디 노우 코리아)’에 참여한다.

칭따오는 이 페스티벌에 라거 생맥주와 논알콜릭 2종(라거·레몬)을 선보인다.

돈 렛 대디 노우 코리아는 EDM 페스티벌의 종주국이라고 할 수 있는 네덜란드에서 2012년부터 시작한 축제로, 현재 오스트리아·독일·폴란드·스페인·일본 등 21개 국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선 지난해 처음 선보였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퓨처 하우스(future house) 장르의 선두주자인 네덜란드 출신 디제이 겸 프로듀서 돈 디아블로, 독보적인 퓨처 베이스(future bass)와 멜로딕 덥스텝(melodic dubstep)을 자랑하는 일레니움이 더블 헤드라이너를 맡았다. 조나스 블루와 메딕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올해 첫 페스티벌이자 현재 가장 핫한 EDM 축제에 칭따오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전 세계 EDM 팬들과 만나게 됐다”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젊음의 열기로 가득한 축제 현장에서 칭따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

관련태그
칭따오  EDM  돈 디아블로  일레니움  비어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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