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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제16회 브랜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 성료

차세대 글로벌 인재 발굴 위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성균관대 ‘자라네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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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예은⁄ 2025.08.29 15:28:35

아모레퍼시픽, 제16회 브랜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 성료.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16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뉴뷰티(New Beauty)’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학생 마케팅 경연으로, 올해부터 참가 대상을 미국과 일본으로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총 700여 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5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대상은 라네즈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제안한 성균관대학교 ‘자라네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한양대학교 ‘윤니콘팀’, 영남대학교 ‘친친공개팀’이, 우수상은 한양대학교 ‘1771팀’과 동국대·인천대·한국공학대 연합 ‘알갱이단팀’이 각각 수상했다.

해외에서도 총 70여 개 팀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미국 2개 팀과 일본 2개 팀이 한국 결선에 진출했다. 미국에서는 바루크대학교 ‘Kissed by Water팀’과 페퍼다인대학교 ‘Hwa팀’, 일본에서는 와세다대학교의 ‘Amoréの日팀’과 ‘Beautynomard팀’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5백만 원, 우수상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해외 우수팀에게는 1천만 원 상당의 한국 방문 경비 전액을 지원하고, 개인별로 1백만 원 상당의 아모레퍼시픽 주요 제품을 증정했다. 또한 모든 본선 진출팀에는 아모레퍼시픽 채용 시 서류 전형 면제,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해외 법인 채용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이 제공됐다.

아모레퍼시픽 심혜영 인사조직실 부사장은 “브랜드 챌린지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니라 글로벌 뷰티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만나는 자리”라며 “앞으로 유럽, 인도, 중동 등으로 대상을 넓혀 글로벌 등용문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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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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