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더마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가 앰플과 디바이스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테크 앰플 ‘콜라겐 미드샷 앰플’을 출시했다. 리엔케이는 코웨이의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의 뷰티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리엔케이가 지난 15년간 축적해온 세포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미세 주름, 모공, 탄력 등 대표적인 중안부 고민을 집중 케어하는 게 특징이다.
콜라겐 미드샷 앰플은 지난달 22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先)론칭했으며, 출시 하루 만에 전량 품절됐다. 이에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차 물량을 재입고했다. 이달 20일에는 단독 기획전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구매 방법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앰플과 디바이스를 하나로 결합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탄력 케어를 경험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세포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형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김응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