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파티온이 다이소 전용 신제품 라인 ‘파티온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을 출시했다.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파티온이 다이소 전용 신제품 라인 ‘파티온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트러블 고민이 시작되는 청소년층을 주요 소비층으로 삼아 합리적인 가격대로 트러블 진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출시 제품은 ▲세럼 미스트 ▲스팟 겔 크림 ▲흔적 앰플 ▲흔적 수분 크림 ▲트러블 패드(4매입) ▲세럼 클렌저 등 총 6종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다이소 전용 라인인 노스카나인 퍼스트스텝을 통해 청소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부담 없이 트러블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티온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한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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