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호⁄ 2026.01.05 09:11:37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이 서울시 주관 건설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민간 부문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본 평가를 실시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으며, 공공 부문 8개소, 민간 부서 9개소에서 상을 받았다.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공사 현장’은 공정별 영상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주요 공정 변화와 안전관리 사항 등을 명확히 남겼다.
이는 곧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는데 기여했고 이번에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구는 지역 내 건설공사장 내 영상 기록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록관리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철근 배근 ▲거푸집 동바리 설치 ▲레미콘 타설 등 주요 공정에 대한 촬영 기법과 편집 기술 등을 중점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중심의 교육은 교육참여자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는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자 89%가 ‘만족’ 이상의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건설 현장의 기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가 대규모 현장은 물론 중‧소규모 현장까지 정착‧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