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기업 코리니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투자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미국 부동산 매물 및 투자정보 제공 ▲우수고객 대상 맞춤형 자문 서비스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 개최 등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시장 정보와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와 자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상현 WM사업부장은 “이번 협약은 고객의 글로벌 자산관리 니즈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 등 차별화된 투자자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다양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