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2026.03.05 17:24:33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업계 최초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화물복지카드를 신청·발급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스크래핑 기반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기존에 필요했던 서류 제출 절차를 생략하고, 외부 기관 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확인 방식으로 심사 및 발급을 진행한다.
정보 연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과의 시스템 연동을 통해 이뤄진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하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더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체크카드로 운영되며 연회비는 없다. 신용카드는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 발급 및 상세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경제 김예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