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오는 5월 23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리는 ‘hy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 대회(이하 하루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하루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코스는 5km와 10km 두 가지로 운영된다.
올해 2회째를 맞은 하루런은 hy 브랜드 ‘하루야채’와 달리기(RUN)를 결합한 건강 캠페인이다. 일일 채소 권장량 섭취를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를 러닝 활동과 연계해 즐거운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지난해 1회 대회 당시 1600여 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모집 인원을 3500명 규모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30대 러너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리폼 콘테스트 ▲네컷 포토존 ▲하루런 파우더룸 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브랜드 체험존과 게임 부스를 통해 hy의 다양한 제품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완주 메달에는 개인 기록과 이니셜을 직접 각인할 수 있다. 코스별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프로스펙스 러닝화,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을 수여하며, 입상자들에게도 순위에 따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윤수 hy 마케팅 담당자는 “하루런은 하루야채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러너가 함께 달리며 활기찬 일상을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문화경제 김금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