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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생활 속 다산사상’ 인문학 강좌 수강생 모집

다산 정약용 사상부터 AI·환경까지… 석학 강연과 현장 답사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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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3.11 09:26:03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 모집 포스터. 이미지=강북구청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산 정약용의 사상과 인문학적 가치를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29기 생활 속 다산사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 속 다산사상」은 조선 후기 대표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의 삶과 사상을 통해 오늘날 사회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다산 사상뿐 아니라 역사·철학·환경·인공지능 등 현대 사회의 다양한 주제를 함께 다루는 융합형 인문 강좌로 구성돼 주민들에게 폭넓은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에는 다산 연구 권위자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명예이사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등 국내 인문·사회 분야 석학들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다산 관련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어,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역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이며 수강료는 4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7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구정참여/공모>수시접수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의 사상을 통해 오늘의 삶과 사회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인문학 강좌”라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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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이순희  생활 속 다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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