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올 상반기 출시 예정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현빈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SOL: enchan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슈트를 입은 배우 현빈이 등장해 카리스마 있는 독백 내레이션을 선보이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암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넷마블은 오는 12일 진행 예정인 ‘SOL: enchant’ 온라인 쇼케이스의 두 번째 티저 영상도 지난 9일 공개했다. 약 20초 분량의 예고편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는 ‘신권’, ‘BM’, ‘시스템’ 등 쇼케이스에서 공개될 주요 콘텐츠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SOL: enchant’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글자 레어 캐릭터명 응모권’과 ‘무한의 체력 회복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작품이다.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을 처음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문화경제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