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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보문동, ‘나눔가게’ 5곳 신규 참여…취약계층 식사 지원 확대

보문동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가게’ 협약 체결… 음식점 5곳 신규 참여… 취약계층 무료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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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안용호⁄ 2026.04.10 14:12:05

성북구 보문동, 나눔가게 5곳 신규 참여..취약계층 식사 지원 확대(엄가네영양순대국). 사진=성북구청

서울 성북구 보문동 주민센터와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은미)는 지난 9일 ‘보문동 나눔가게’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음식점 5곳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나눔가게는 ▲엄가네영양순대국(보문로 71) ▲청해해물탕(보문로13나길 10) ▲횡성한우(보문로13길 15) ▲원조닭한마리(보문로 43-5) ▲강분식(보문로 53)으로, 각 업체는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성북구 보문동, 나눔가게 5곳 신규 참여..취약계층 식사 지원 확대(청해해물탕). 사진=성북구청
성북구 보문동, 나눔가게 5곳 신규 참여..취약계층 식사 지원 확대(횡성한우). 사진=성북구청

‘나눔가게’는 음식점, 마트, 병원, 약국, 미용실 등 다양한 사업체가 물품이나 서비스를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공동체 사업이다.

보문동에서는 기존에 중식당 ‘요리왕(보문로30길 14)’이 참여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 나눔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업체가 확대되면서 취약계층 지원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지역 상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경제 안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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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나눔가게  보문동 주민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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