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미지
롯데칠성음료, ‘새로’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 30일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슈거 소주 새로의 신규 애니메이션 광고 새로구미뎐: 산 257을 30일 공개했다.이번 광고는 지난 4월 공개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 광고의 후속편이다. 이전 광고에선 사로국 공주와 호위무사인 새로구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공주의 고백으로 사랑하게 됐고, 평생 함께하…
대표이미지
경동나비엔, ‘한국산업의 고개만족도’ 보일러 부문 11년 연속 1위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 11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통산 12회에 이르는 성과다.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KCSI는 국내 최초의 고객만족도 조사다.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제품 재구매 의향 등을 평가한다.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
대표이미지
검찰, ‘음주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 도피 방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호중의 최후 진술과 검찰의 구형 의…
대표이미지
롯데홈쇼핑, 숏폼부터 유튜브 예능까지… MZ 관심사 반영, 콘텐츠 커머…
급변하는 모바일 쇼핑 환경에 대응해 롯데홈쇼핑은 신규 비전 멀티채널 상품 프로바이더를 발표하고, TV를 넘어 모바일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자체 유튜브 채널 내내스튜디오를 론칭하고 개그맨, 아이돌, 가수 등 인플루언서와 연계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노포 콘…
대표이미지
[속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통과
김건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 등에 대한 재의요구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김건희 특검법),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대표이미지
구자은 LS그룹 회장 “비전 달성 위해 AI 활용 업무혁신 시도해야”
LS그룹이 지난 27일 안양 LS타워에서 그룹의 미래성장을 다짐하기 위한 LS Future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LS 퓨처 데이는 구자은 LS그룹 회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양손잡이 경영을 더욱 가속화 하고자 2004년부터 실시한 LS T-Fair를 기존 사업 분야에서 미래 사업 분…
대표이미지
와인앤모어, 국내 최초 큐레이팅형 주류쇼핑 플랫폼 출시
신세계LB 와인앤모어가 국내 최초 큐레이팅형 주류쇼핑 애플리케이션을 내달 1일 출시한다.30일 와인앤모어는 신규 앱 출시를 통해 다양해지는 국내 와인 애호가의 취향에 맞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유명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 와인, 프랑스 루아르 VS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대표이미지
넷마블조정선수단, 2024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총 11개 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지난 27~28일 양일간 개최된 2024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총 11개 메달(금7, 은2, 동2)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수상 및 실내 종목을 비롯해 성별(남/여/혼성),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등으로 구분된 총 17개 종목으로…
대표이미지
유한양행, 여의샛강·미호강 팔결습지서 생물 다양성 증진 활동 실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지난 28일 여의샛강 생태공원과 오창 미호강 팔결습지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을 실시했다.먼저 유한양행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여의샛강 생태공원에서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수달이 살기 좋은 여의샛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작년에 설치한 수…
대표이미지
넥슨, 제 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본선 진출자 확정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제9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exon Youth Programming ChallengeNYPC 2024)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81명의 최종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총 4천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은 지난 8월 Round 1과 Round 2로 두 차례에 걸…


CNB 저널 FACEBOOK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