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최종편집 :
경제-정치
문화-미술
칼럼
다아트
전국/사회
전체기사
자치구&기관
Home
>
전체기사
·
KB금융, 23일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개막… 갤러리‧선수와 함께…
KB금융그룹이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7284야드)에서 KPGA투어 2024 KB금융 리브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7억 원, 우승상금은 1억4000만 원이다.KB금융은 녹음이 푸르른 5월에 대회장을 찾는 가족 단위 갤러리들을 위해…
현대차·기아, 희토류 대체할 자성재료 찾는다
현대차기아가전동화 시대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소재를 대체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국내 우수 대학들과 공동 연구에 나선다.21일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EV)의 핵심 부품인 영구 자석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연세대학교에 현대자동차그룹 자성재료 공동연구실(이하 공동연구…
서울 첫 모노레일, 중구 교통약자의 다리 역할 톡톡
서울 최초의 모노레일이 개통 100여 일 만에 중구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지난 2월 15일 운행을 시작한 모노레일은 신당현대아파트부터 대현산배수지공원까지 110m 선로 위를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왕복한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공원에 도착할 수 있었던 주민들은 이제 누구나 무료 모…
강남문화재단, 내달 1일 ‘노래하는 대한민국-강남구편’ 본선 개최
강남문화재단이 강남구와 함께 노래하는 대한민국-강남구 편 본선을 내달 1일 오후 4시 개포동 마루공원에서 개최한다.노래하는 대한민국은 재능과 끼를 가진 사람들이 참여하는 전국 순회 노래 경연대회다. 본선 이후에는 TV조선을 통해 방영한다.본선 무대에는 개그맨 김종국이 사회자로 나서고,…
LF, ‘헤지스 로잉 클럽’ 신규 캠페인 전개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브랜드의 DNA인 로잉(Rowing) 요소를 전략적으로 강화하며 2024년 여름 신규 캠페인 헤지스 로잉 클럽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프리미엄과 클래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영국 귀족 스포츠를 클래식 패션으로 재해석한 캠페인이다.헤…
서울 노원구, 직원 근무 여건 파격 개선… ‘워라밸’ 개선대책 수립
낮은 임금, 악성 민원, 복잡한 행정수요, 잦은 비상근무.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재직기간 3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는 2018년 5166명에서 2022년 1만2076명으로 폭증하는 추세다.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방위적인 워라밸 개선대책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여유로운 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서울 곳곳서 열린다!
5월은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며 축제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그래서 서울시와 자치구는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먼저 서울시는 문화로 동행(同行)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세계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2024 서울세계 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 미래사업 선제적 대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일 최근 통합 1년을 맞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을 점검했다고 그룹 측이 21일 밝혔다. 김 회장이 창원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현장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인 김동관 부회장과…
송치형 두나무 회장, ‘청년’에 ESG 경영 중점…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업계에서 각광받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은 ESG 경영에 아낌없는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2022년 ESG 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것은 물론, 2024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송 회장이 창립 이래 중요하게 방점을 둔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청년으로, 다각도…
hy, 손흥민과 함께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신규 광고 공개
hy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 모델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TV-CF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hy는 손흥민의 이미지가 국내 기능성 발효유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거듭하는 윌의 정체성과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신규 광고 슬로건은 NO.1의 클래스다. 국내…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CNB 저널
FACEBOOK
다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