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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새 대표이사에 한섬 김형종 사장
현대백화점그룹은 25일 정기 사장단 인사를 내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정기 사장단 인사 내용에 따르면, 한섬 김형종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됐다. 현대리바트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백화점 윤기철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기용됐다. 한섬 대표이사에는 한섬 김민…
[아트북] 뮤즈에서 예술가로
제1,2차세계대전이 일어난 격랑의 시대에 싹튼 초현실주의, 그 안에서 오직 남성 예술가들의 뮤즈로서만 존재하기를 강요받던 여성들이 개인적직업적으로 더 성숙하기 위해 어떻게 고투했고, 서로의 지지자로서 예술성을 발전시킨 과정을 연구한 휘트니 채드윅의 책이다.책에서 다루는 주요 여성 예…
[Weekly Up & Down] 카카오·네이버가 주목받은 한 주
이번 주에는 포털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카카오는 인터넷 전문은행의 최대 주주가 돼 은행의 최대 주주가 되는 첫 산업자본으로 이름을 올렸고, 네이버의 메인저 라인을 운영하는 일본 라인 주식회사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합치기로 결정해 UP에 올랐다. 네이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제를 받아…
택배 빅3 ‘승승장구’ 비결은
(CNB저널 = 이성호 기자) 국내 택배시장에서 점유율 70~80%를 점하고 있는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이른 바 빅3의 올해 3분기 성적은 쾌청했다.먼저 CJ대한통운은 3분기에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2조6218억원, 영업이익은 67.9% 급증한…
KCC그룹, ‘KCC글라스’ 통해 제2도약
(CNB저널 = 정의식 기자) 범(凡)현대가 계열 그룹으로 재계 서열 34위(2019년 5월 자산총액 기준)인 KCC가 대대적인 사업 재편에 나서 주목된다. 회사를 둘로 나눠 기존 KCC는 건자재 위주의 사업을, 신설법인 KCC글라스는 유리와 인테리어 사업을 맡을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KCC그…
‘뷰티 쌍두마차’ 함께 웃었다
(CNB저널 = 김수식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함께 웃었다. 올해 3분기에 호실적을 보인 것.아모레퍼시픽그룹은 3년여 만에 기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3분기 매출 1조5704억원, 영업이익 12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4%, 42.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다시 불붙은 건설사 브랜드 전쟁
(CNB저널 = 정의식 기자) 최근 롯데건설 르엘과 한화건설 포레나가 등장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건설사들의 아파트 브랜드 전쟁이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르엘은 대림산업 아크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화건설 갤러리아 등과 경쟁하기 위한 하이엔드 브랜드를 표방하고…
[데스크 칼럼] 전직 특수부 검사의 ‘전두환 경험’과, 한국의 법치 o…
(CNB저널 = 최영태 CNB뉴스 발행인) 이번 호에는 전직 특수부 검사였던 문규상 변호사의 칼럼 특수부 검사로 엿본 전두환 비자금 세 장면 利로 똘똘 뭉친 그들?(48쪽)을 실었습니다.그 내용에 따르면 1995년 12월 2일 연희동 골목에서 전두환 씨가 이른바 골목 성명을 발표하기 전날에 휘하의 수행…
[홍성재 탈모 칼럼] 유전자 들먹이는 탈모 치료법은 가짜~
(CNB저널 = 홍성재 의학박사) 유전자란 생물 세포의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가 배열된 방식이다. 보통 DNA를 유전자로 아는데 한마디로 아미노산을 조합하여 단백질을 만드는 설계도이다. 유전자란 자식이 부모로부터 일정한 설계도를 물려받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자식은 부모와 외모나 성격 등이…
[겸재 그림 길 (44) 행주산성 ②] 겸재는 웅어 보내고, 척재는 답시 쓰…
(CNB저널 = 이한성 옛길 답사가) 기왕에 행호관어도를 보면서 행주산성 앞 웅어(葦魚) 이야기를 꺼냈으니 웅어 이야기를 조금 더 하고 가려 한다. 동국세시기에서 언급했듯이 웅어 잡이가가장 활발했던 곳은행주산성(幸州山城) 앞 강물이었다. 유역이 넓고,유속이 느려 행호(幸湖)라 불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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