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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조원 담배시장‘新토종’가세 5파전
KT&G(한국담배인삼공사)와 외국산 담배가 굳건히 지키고 있는 국내 담배시장에 비집고 들어갈 틈은 있는가? 지난 17일 민영 담배 제조·판매업체 우리담배(주)가 ‘위고’ 3종을 출시하고 국내 담배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우리담배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순수 민간자본 회사로 정부가…
[특별기획 시리즈] 준법정신·교통행 정 수준 높아져야
교통의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말은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이 바로 서야 한다는 말이며, 교통 엔지니어링이 바로 서야 한다는 말인 동시에, 교통행정이 바로 서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 제고와 더불어 이를 지원하는 교통 엔지니어링의 활성화 및 교통행정의 적극적인 지원…
[특별기획 시리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게 하는 선진국 교통안전 교…
녹색도시연구소가 2005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는 5.28명으로 OECD 가입 28개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일본은 1.9명, 독일은 0.83명이었으며, OECD 평균도 우리나라의 3분의1 수준인 1.58명에 불과했다. 교통사고 원인은 운전자 과실, 보행…
[특별기획 시리즈] 교통안전법 개정으로 본 교통안전정책
2006년 12월 기준으로 우리나라 도로의 연장거리는 총 10만 2,061km로서 1991년의 5만 8,088km에 비해 75.7% 증가한데 비하여, 자동차 대수는 1991년 424만 7,816대에서 1,589만 5,234대로 374%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도로 및 교통시설의 환경이 자동차의 증가에 비례하여 발전하지 못하…
[특별기획 시리즈] 내가 하면 준법, 남이 하는 것은 불법
최근 연예인들의 교통사고 사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운전자가 자신은 교통법규를 잘 지키는 반면 다른 운전자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97.5%가…
[특별기획 시리즈] 인명피해 1분30초당 1명, 사회비용 연간 9조 6천억…
우리나라의 인구 10만 명당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28명으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입국 중 최고 수준에 이른다.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4위 경제규모의 선진국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가장 빈발하는 국가로 나타나 교통안전 의식 면에서는 후진국과 다름 없는 모습을 보이…
[인터뷰] 권도엽 한국도로공사사장
“인간의 뇌와 닮은 최첨단 지능형 고속도로 실현을 위해 올해에는 하이패스 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전자지불 활성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단말기 보급 및 충전소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차세대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72.8km 구간에 FTMS와 광케이블을, 우회…
[설날기획] 전통 민속주 1호‘부산 산성 막걸리’
‘보해 복분자주’가 지난 2005년 ‘부산APEC정상회의’에 소개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주’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의 ‘주당’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의 전통주 제조업체는 약 6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문배주’, ‘교동법주’ 등 3종이 국가 중요무형문화재로, 25…
[설날기획] 전통주 - 술은 하느님이 만들고 원숭이가 마셨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남녀노소가 즐겨 마시는 술은 과연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희랍 신화에 박카스신이 술을 다스렸다고 하니, 적어도 500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다. 지구상의 생물의 진화경로를 살펴보면, 먼저 미생물이 출현하고 식물·동물·인간의 순으로 지구상에 출…
[설날기획] 전통주 - 조상들의 술 예절‘향음주례’를 아십니까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이번 연휴는 최대 9일까지도 쉴 수 있어 직장인들에겐 그야말로 황금연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연휴가 길어질수록 건강에 적신호가 깜빡인다는 ‘법칙’엔 이의가 없을 터. 특히 무분별한 음주문화의 후유증은 매년 언론을 장식하는 단골로 손꼽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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