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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이명박, 高大 때문에 웃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학연을 통한 인맥 구성을 제일 싫어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명박 당선자는 이번 대선에서 고려대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할 수 있다. 이명박 당선자는 8월 경선에서 승리하자마자 범여권으로부터 도곡동 땅 의혹으로 집중 공격을 받으며 검찰고발까지 갔다. 그러나 8월에…
[커버스토리] [이명박 시대] 권력이동 [左]→[右]
‘모든 경제에서 생산과 이윤은 권력의 3대원천-폭력·부·지식-에 의존하고 있다. 폭력은 점차 법률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자본과 통화는 지식으로 변환되어 가고 있다. 이와 함께 노동도 변화하여 더욱 더 기호조직에 의존하도록 되어가고 있다. 자본·통화 및 노동이 모두 한 방향으로 움…
[칼럼]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닥친다
1995년 7월 남해안 여수 앞바다를 초토화시킨 ‘씨프린스호’ 기름 유출 사고의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그 두 배 규모를 넘는 초대형 사고가 다시 터졌다. 지난 7일 오전 7시 충남 태안군 만리포 앞바다에서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크레인 바지선과 충돌하여 원유 1만500㎘를 바다…
[네티즌칼럼] 대운하처럼 장엄하게 펼쳐지는 아리솔의 특별공연
창조문학신문사 박인과 문화평론가는 호남지역 종교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가한 한민족종교문화예술인대회에서 펼쳐진 아리솔 국악예술 어울마당의 국회 공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아리솔 국악예술은 대한민국의 꽃이었다 창조문학신문사(서울시 영등포구 여의…
[네티즌광장] 참으로 오만하기 그지없는 한나라당
어이가 없다는 말이 이렇게 유효적절하게 쓰일 경우가 또 있을까 싶다. “혐의 없음”이라는 검찰의 결론과는 관계없이, 이명박 후보의 BBK 연루 가능성을 증명해주는 것으로 여겨지는 이른바 “박영선동영상” 쓰나미를 대하는 한나라당의 태도는 자기보호본능을 이해한다 해도 그 오만함…
[문화]“백성과 함께하는 영조” 대학생이 꼽은 최고 대통령
대통령 선거 때만 열풍 부는 사극. 대선판도가 굳어진 가운데 정조대왕에 대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정조대왕의 인기가 다시 급부상하는 이유는 이 씨 조선 중반에 당파싸움을 종결짓고 경제개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올해 드라마 속에서 최고의 대통령 감을 뽑는다면 누가 있을까라는…
[문화] 2007년 ‘무한도전’이 우리에게 남긴 것
작년 연말 우리를 훈훈하게 만든 여섯 남자가 있었다. 매번 “대체 저런 걸 왜 할까?”싶은 일들에 온몸을 던지는 여섯 남자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라는 말로 과소포장하고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온몸을 던지며 항상 무모한 도전만을 일삼았다. 그들은 지하…
[문화공감] 감동과 느낌의 수채화가 - 정우범
처음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그의 작품이 자연과의 대화임을 알게 됨과 동시에, 한편으로 가슴 가득히 빛과 대기, 그리고 알 수 없는 풍요로움과 진한 감동, 또 눈 덮인 겨울 들녘의 순수함과 평온함을 느낀다. 정우범은 구상과 추상의 세계를 공유하는 반추상 작가로, 그는 자신이 특별히 애착을…
[사회] 2007년 10대 주요 사건과 사고
다사다난(多事多難). 언제나 한 해를 마무리할 때쯤이면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단어의 뜻에 맞게 어려움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2007년 정해년(丁亥年)의 10대 주요 사건·사고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았다. 2·13 북핵 합의 = 지난 2월 13일 6자회담 참가국들은 북한…
[경제] 극동건설, 철근에 붉은 녹 슬어도 이상 없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경부고속철도( KTX)의 나머지 구간인 대구에서 부산간 124.2km의 철도 건설을 2010년도 준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하고 있다. 이 공사구간의 개통과 동시에 전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묶어주는 결정적인 수송수단이다. 2010년의 준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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