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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행위 근절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야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보릿고개를 넘어 선진 경제를 이룩한 우리나라. 우리 경제는 아무런 기반도 어떠한 기술력도 없던 지난 1960년~1980년 시절 정부의 강력한 지도력 아래 전 국가적 경제 부흥운동을 펼쳐 선진한국을 일궈냈다. 이 시절 오직 유일한 목적은 경제발전과 보릿고개 탈출. 이 목표는 노…
‘B2B 마케팅을 알아야 성공한다’
최근 B2B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B2B 마케팅에 대한 연구나 방법론이 충분하지 않아 많은 기업들이 B2B마케팅 역량 구축 및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까지 뛰어난 제품과 엔지니어링 능력, 그리고 영업력만 있으면 B2B 기업은 충분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시…
급매물 살 땐 OK 세금 낼 돈은 남겨뒀나요?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로 올해 부동산 보유세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이 9월 분양가상한제,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두고 곳곳에서 아파트 가격 하락 소식이 이어지고 있어서 부동산을 매입하고자 하는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 매도 호가가 한주가 멀다하고 하락…
아베 美 첫 방문 호된 신고식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조지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성노예 사건에 대한 유감을 표명한 데 대해 미 의회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아베 총리의 사과는 개인적인 의견이며 일본 정부당국의 공식 사과는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부시 대통령도 당시 미·일 정상회담에서 아베…
정치권이 표류하고 있다
재보선이 끝났다. 결과를 놓고 각 당이 어지럽다.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세 석 중 하나 밖에 못 얻었으니 참패라고 난리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재보선 불패라는 그럴 듯한 지위를 누려왔으니 충격은 충격일 게다. 후보매수, 돈 공천, 과태료 대납 등 선거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모든 부패를 버라이어티…
한나라당 내분 사태 그 끝은?
4·25 재보궐 선거 참패의 후폭풍이 거세다. 당 지지율 50%와 대선 주자 지지율 합계 70%를 웃도는 원내 1당 한나라당 얘기다. 이번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은 이명박·박근혜 등 유력 대선주자까지 나서 총력전을 펼쳤지만, 3곳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1곳을 차지했을 뿐, 기초단체장 선거 등에…
갈 길 바쁜 열린우리당, 발목 잡는 정동영·김근태
열린우리당의 와해가 사실상 시작됐다. 열린우리당 내의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들인 김근태 전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이 ‘5월 중 탈당’을 시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세균 당 의장은 여전히 ‘대선 후보 중심 통합론’을 고수하고 있고, 장영달 원내대표는 “탈당은 당의 노선이나 정책에…
정운찬, 다음열차는 ‘이명박 캠프行?’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으로 한나라당을 잠재적으로 위협해온 ‘범여권 대항마’가 사라지고 이명박-박근혜 갈등이 봉합되었다. 그러나 이 봉합수술이 언제 부풀어 터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해체될 것이라는 한나라당내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정치권에서는 정 전 총장의 불출마는 특히 그동…
범여권, 진달래꽃속 新북풍 일으킨다
신록이 우거진 5월. 진달래꽃으로 빨갛게 물든 북녘 땅에 12월 대선에 나서는 주자들이 대거 방북했다. 마치 12월 대선을 북녘 하늘아래에서 띄우기 시작하겠다는 것 같다. 여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도 “차라리 현직 대통령이 평양에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는 12월에 선출된 차기 대통령의 세번…
정운찬 빈 자리 손학규 거침없이 하이킥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지난 30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범여권의 잠재적 대선주사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손 전 지사는 현재 범여권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열린우리당 수도권 인사들로부터의 러브콜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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