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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터뷰]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
암흑을 밝게 만든 한국전력. 전기는 곧 한국 산업발전의 원동력이다. 21세기 한국전력은 단순히 산업발전의 원동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해외시장까지 진출, 전력을 개발해 수출하는 수출 효자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원확보가 향…
[정치] MB, 대운하 외자유치 중동 ‘오일머니’에 집중
이명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새해 시작부터 사회적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수순밟기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물론 지자체, 건설업계 등 각 관련주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이에 벌써부터 대운하 사업의 추진 여부에 대한 논의는 사라진 채 사업…
[정치] 노무현 정권의 ‘나팔수’국정홍보처 폐지…
“관제홍보의 시대는 끝났다.” 김형오 대통령직 인수위 부위원장은 국정홍보처의 인수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관계자들의 면전에 대고 국정홍보처로 대표되는 정책홍보 시대의 종식을 선언했다. 그 동안 좌파 정권의 선전대 역할을 해오던 국정홍보처가 정권교체와 함께 역사…
[정치] 민주신당 당 대표 선출 두고 ‘이전투구’
총선을 앞두고 민주신당 내에서는 쇄신위원회의 발족 및 활동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한 당내 세력 개편에 분주하다. 지도부 선출이 완료돼야 민주신당호가 새로 출항할 수 있다. 그러나 당 대표 선출부터 순조롭지 않은 모양이다. 당 쇄신위원회에서 잠정 결정된 쇄신안을 나누는 자리에…
[커버스토리] DJ, 戊子年 막후정치 막 내려… 이명박, 3金 후 정치시험…
헌정 사상 첫 정권교체를 한 김대중.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해 DJ 무대의 서막이 내려지고 있다. 10년의 정치를 주도해온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누가 이어 5년 뒤 다시 정권을 되찾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 영향력이 퇴조할 것이라는 전망…
[커버스토리] 이명박,‘국정원 너, 국정장악 위해 내 곁으로’
“한나라당이 제기한 `이명박 X파일 의혹들이 모두 사실로 판명 나고 있다. 국정원이 과거 어두운 시절의 공작정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아 서글프기까지 하다.” 이는 지난 7월 중순 한나라당 경선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을 때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이 국정원의 한나라당 경선…
[커버스토리] 인수위 영남출신 싹쓸이… 호남 6%, 제주 3%, 강원은 0%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부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정권인수작업을 밟고 있다. 하지만 인수위원회가 조직구성부터 지역편중에다 특정인사의 측근들로 구성되는 등 인수위 구성을 놓고 뒷말이 많다. 더구나 인수위는 글자 그대로 인수업무에 그쳐야 함에도, 현 정부 아래서 정책을 펴고 있는…
[커버스토리]‘憲栽 BBK 특검 = 2004년 노 대통령 탄핵 각하’
신년초 정국의 최대 변수인 BBK 특검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주목된다. 2004년 탄핵재판 때 만큼이나 국민의 눈과 귀가 헌법재판소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를 겨냥한 BBK 특검법이 위헌이라는 헌법소원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결정키로 했다.…
[커버스토리] 이명박 인수위 玉의 티
10년만에 정권을 되찾아 의욕적으로 인수작업에 나섰던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가 첫 출발부터 삐거덕거리고 있다. 국민성공시대를 열겠다는 이명박 정부 인수위원회는 마치 점령군처럼 행세, 공무원들과 마찰을 빚는 등 국민들로부터 아니꼬운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
[커버스토리] [CNB저널 단독보도] 이명박 정부, 3월 신당 창당
“국민은 미래를 가고 있는데, 정치권은 과거에 머물러 있다. 화합 속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서는 분노와 증오와 거짓의 정치로 우리 사회를 선진화할 수 없으며, 긍정의 정치를 통해 선량함과 품격이 돋보이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이명박 제17대 대통령 당선인은 당선직후 첫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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