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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아모레 등 방문판매 불법다단계 영업 적발
방문판매업으로 신고한 뒤 실제로는 다단계판매 영업을 해온 웅진코웨이,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대교 등 4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화장품이나 정수기, 학습지 등의 부문에서 1∼2위를 차지하는 이들 업체의 영업방식이 다단계라는 판정을 받음에 따라 관련업체들이 반발하는 등 유통시장의 일…
이명박, 부시 단독면담 위해 9월초 訪美
“2002년과 같은 대세 판단은 다시는 하지 말아야 한다” -美 정부관리자 “베이징 올림픽성공과 한ㆍ중우호 지속을 위해 대선 판세를 잘 파악해야 한다”-中 당국자 오는 12월 대선 판도와 흐름을 읽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노력이 치열하다. 두 나라 정부는 대선 유력 주자들의 정치 성향, 외교 인식, 인맥…
막 오른 범 여권 예비경선 !! 親盧, 反盧 잡고 자존심 되찾는다
“이명박 필승카드는 바로 나” 범여권 대통합 신당 출범을 끝내고 대선경선체제에 돌입한 범여권은 대통합과정에서 보여준 갈등만큼이나 복잡하다. 범여권의 대선경선 구도는 일각에서의 후보단일화 제안이 나오기도 했지만 민주신당, 민주당, 독자그룹의 삼각구도로 각개 약진하며 후보가 난립했다.…
(커버스토리)이명박, 노사모 벤치마킹 하라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이명박 후보가 선출됐다. 이제 이 후보는 12월 19일까지 범여권 후보와 레이스에 들어갔다. 그러나 대선을 관전하는 관람객들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 후보 지지율이 언제까지 유지될 것인가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이와관련, 일부 관전자는 범여권 후보가 가시…
(커버스토리)“경선 이후가 더 걱정…” 경선 후유증 극복 어떻게
한나라당 경선 전부터 당내 가장 큰 관심과 걱정은 이명박-박근혜 두 후보가 과연 경선이 끝난 후에 ‘화합’을 할 수 있는가였다. 이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이제 박 후보가 이 후보를 적극 지원할 수 있는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선 초반부터 시작된 후보 간 싸움은 경선일이 가까…
(커버스토리)이명박이 걸어온 길
김정민 기자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1941년 12월 19일 가난한 목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당시 이 후보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던 터라, 이 후보의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이다. 이 때문에 이 후보의 출생지를 둘러싸고 어머니가 일본 사람이다, 또는 형인 이상득 의원과는 배다…
(커버스토리)이명박, 검찰 이어 이젠 국세청…李,‘그러나 뒤져봐라’
경선 6일 전 검찰이 발표한 이명박 후보에 대한 서울 도곡땅 사건이 이명박 후보의 돌풍을 막지 못했다. 검찰은 수사관용을 떠난 수식어 ‘~로 보인다’로 물고 늘어져도 이명박 후보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자로 선정됐다. 그러나 검찰의 역풍이 지나간 자리에 다시 세풍의 바람을 몰고 올 국세청이 검…
(커버스토리)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제마인드 대해부
한국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침체는 장기화되고 있고 불황의 늪은 너무도 깊다. 경제를 회생시킬 수 있는 능력 있는 국가 지도자가 필요할 때다. 민심도 ‘경제대통령’을 원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심은 ‘경제 성장 및 발전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선호했다.…
(커버스토리)이명박 후보 경제공약 점검
‘대한민국 747’은 ‘7% 성장, 4만달러 시대, 7대 경제대국’을 뜻하며 이 전 시장은 ‘747’ 비전을 국민운동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는 특히 현재 규제, 투자 감소, 고용 불안,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는 악순환 구조를 소비, 투자, 고용,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커버스토리)이명박 뒤에는 이들이 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명박 후보. 그를 대선후보로 오르기까지 뒤에서 움직인 인물들의 공은 무시할 수 없다. 이들은 얼굴마담을 떠나 직접 발로 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들은 검찰이 이 후보 죽이기에 나섰을 때 직접 검찰청을 항의 방문하는 한편 뒤에서는 검찰 인맥을 총동원, 유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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