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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성 칼럼]회장님의 축 늘어진 성욕
어느 날 K 회장(70세)이 전화를 걸어왔다. 이유인즉 요즘 성 욕구가 생기지 않고 살맛이 안 난다는 말이었다. 복용하는 약이 있냐고 묻자 잠이 잘 안와 수면제와 정신과의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약 때문에 성욕이 저하되고 사정도 잘 안 될 가능성이 있으니 정신과 선생님과 상의해 약을 가…
[인터뷰]뮤지컬 ‘삼총사’의 매력 덩어리 김법래와 민영기
꼭 남성에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유독 남성들 사이에서는 우정을 말할 때 의리를 강조한다. 오죽하면 ‘의리 빼면 시체’라는 말까지 있을까? 이런 뜨거운 사나이들 간의 의리를 다루는 뮤지컬이 ‘삼총사’다. 2009년 초연된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
[이종구 음악 에세이]할리우드 ‘영화음악의 왕’ 존 윌리엄스
존 윌리엄스는 가장 유명한 할리우드 영화들인 ‘스타워즈’ ‘슈퍼맨’ ‘나홀로 집에’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죠스’ 등의 영화음악을 만든 작곡가이자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다. 그는 1980년부터 1993년까지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지금도 명예 지휘자로 활동하고…
[연극 리뷰]살리에리의 고뇌는 ‘88세대’의 고뇌?
개그맨 박명수의 별명은 ‘2인자’이다. 1인자 유재석 뒤에서 그를 뒷받침해주며 함께 웃음을 끌어낸다. 호시탐탐 1인자 자리를 노리지만 쉽지 않다. 주목받는 자와 그늘에 가려진 자는 공생할 수 있지만 반대로 파멸을 향해 치달을 수도 있다. 2인자 콤플렉스의 대표적 상징인 이탈리아 음악가 안토니…
[화제의 신간]‘문화가 답이다’
대한민국 갈 길, 문화에 있다 ‘문화가 답이다’ 조윤선 지음 조윤선 의원이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경험하고 고민한 내용들을 담아낸 기록이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시티은행의 부행장, 18대 국회의원 겸 최장수 대변인 등 화려한 경력 속에서도 문화가 지닌…
천재 음악가의 삐뚤어진 사랑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의 유령’.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만한 뮤지컬을 볼 수 있는 건 가슴 설레는 일이었다. 특히 해외 공연 실황 영상을 국내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특별했다. 영화관에서 보니 앞사람 머리가 커서 안 보일 염려도 없었다. ‘세상 참 좋아졌구나’ 하는 생각이 공연을 보기 전에 절로 들었다…
[조윤정 보석과 사랑]넘친다면… 男 허벅지, 女는 배꼽에
사드오닉스는 성경에도 나온다. 현재의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영국 왕족의 문장이 새겨진 사드오닉스 반지를 공식 석상에서만 낀다고 한다. 왜 그럴까. 이는 그 보석말과 연결된다. 사드오닉스의 보석말은 겸손함, 교육, 예절바름이다. 사드오닉스의 특징은 힐데가르트의 보석 치료법에…
[이한성의 옛절터 가는 길 ② 上]김삿갓 눈물부터 양녕대군의 헛헛웃…
종로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서울 시계를 넘으면 의정부로 접어든다. 가능역이나 의정부북부역 또는 양주역에서 내려 30-1버스로 환승한다. 버스는 3번 국도를 타고 양주시청 곁을 지나 샘내고개를 넘고 우회전하여 56번 지방도로 접어드는데, 양주 회천신도시 지구를 지나간다. 아파트를 짓기 위…
[김맹녕 골프 칼럼]알프스 산을 향해 샷을
아름다운 경치와 음악의 나라 스위스. 이곳을 대표하는 최고 명문 ‘크랑 쉬르 시에르(Crans-sur-sierre)’ 골프장은 알프스의 산정 해발 1500m에 위치한다. 덕분에 하늘 높이 솟은 마터호른과 알프스 몽블랑 산맥을 향해 공을 칠 수 있는 산악코스이다. 이 골프장에서는 1992년부터…
송지연 작가, 도시 풍경에 기억을 입히다
송지연(30) 작가는 낯익은 자신의 서울 거리를 끊임없이 바라본다. 자신의 기억이 틈틈이 스며 있는 그 거리에서 ‘나’를 찾기 위해서다. “나라는 사람이 따로 고정돼 있는 것 같지 않아요. 변하고 발전하는 주변 환경 그리고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적 역할에 따라 저 스스로가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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